오늘은 토요일!

. . . 그러나 일이므로 직장에 휴일출근하고 있었던 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섬의 양식 레스토랑에 갔어요.

섬의 중심지 가까운 하마겐(浜源)이라고 하는 레스토랑이에요.

점보 멘치카쓰 정식(ジャンボメンチカツ定食) 900엔.

손바닥에 들어가지 않는 큰 멘치카쓰.

가게의 오리지널 소스를 켜서 먹어요.

보통 소스와 전혀 달라서 특별한 맛이에요(^^;).

굉장히 부드러워서 맛있어요.

동료가 주문한 피자 햄버거 정식(ピザハンバーグ定食). 다음은 이것을 먹고 싶어요.

대량의 햄버거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만큼의 치즈.

별도의 동료가 주문한 믹스 후라이 정식(ミックスフライ定食). 멘치카쓰(メンチカツ)와 전갱이 후라이(鯵フライ)와 고로케(コロッケ)일까? .

햄버거・새우 후라이 정식(ハンバーグとエビフライ定食).

가게의 외관은 멋있은 외견이에요.

점심 때는 어느정도인기에요.

섬에서 채취된 큰 닭새우의 박제.

카레 햄버거 정식(カレーハンバーグ定食).

날씨가 좋은데도 사무일은 지긋지긋해요. . . . .

그러나 열심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