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여행 첫날의 저녁 식사는 신세를 지는 친구부부에게 근처의 야키토리집에 데리고 가졌어요.  

 친구부부와 그 여동생과 여동생의 동료 여성과 5사람이 식사했어요.

야구 시합이 1-0이 수준이 높은 투수전이었으므로 예상이상으로 빨리 구장을 떠났어요.

첫날의 숙박처인 친구택에서 도보 1분의 야키토리집.

밑 반찬의 양배추. 드레싱이 대단히 맛있어요.

일본의 술마시기에서는 불가결한 풋콩.

포테이토 샐러드. 이것은 최고이게 맛있었어요.  

맛의 설명을 할 수 없지만 보통 포테이토 샐러드의 맛이 아니어요(^^;).

오이의 잇폰즈케(一本漬け).

부타바라(돼지 장미)의 "야키토리(やきとり)".

재미있는 것에 규슈에서는 돼지고기인데도 "야키토리(やきとり)"라고 불러요. 간토(関東)에서는 부타쿠시(豚串：돼지꼬치)이나 부타바라쿠시(豚バラ串：돼지삼겹살 꼬치)이라고 불러요.

닭껍질의 야키토리. 타레 맛(タレ味). 밥이 먹고 싶어지는 맛있음이에요(＞＜✿).  

시샤모(ししゃも). 말이 안될 만큼 맛있어요(＞＜✿).

큰느타리버섯 버터.

다시마키타마고(出汁巻き玉子).

닭 닭가슴살.

닭 쯔쿠네(つくね). 대단하게 맛있어요(＞＜✿).

토마토 베이컨.

카운터 쇼 케이스.

카운터석.

주문이 쇄도하면 연기(煙)가 대단하게 충만해요.

(규슈 여행 1일째 정산 )

·고속버스 교통비(요코하마→하네다 공항) 　　540엔

·비행기(하네다→후쿠오카)　　　　　　　　　　  0엔(마일 사용)

·후쿠오카 지하철교통비 　　　　　　　　　　　260엔

·택시 요금(야후오쿠 돔) 　　　　　　　　　　　　0엔(친구지불)

·돔 내야A지정석 티켓  　　　　　　　　　　　　　0엔(친구지불)

·식비(타코야키) 　　　　　　　　　　　　　　　550엔

·후쿠오카 지하철교통비 　　　　　　　　　　　200엔

·식비(야키토리 집) 　　　　　　　　　　　　　　  0엔(친구지불)

·생큐 패스 구입 　　　　　　　　　　　　　　 8000엔

·숙박비용　　　　　　　　　　　　　　　　　　　 0엔 (친구택 숙박)

【합계：9550엔】

규슈의 "생큐 패스"를 처음으로 구입(^^;).

이번은 후쿠오카→구마모토(熊本)→유후인(湯布院)→벳푸(別府)→사가(佐賀)→후쿠오카의 예정이므로 북부 규슈 3일간 3, 000엔을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