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DC에 참가해서 1주년의 기념일이에요(^^;).
일본인인데도 언제나 정말로 많은 것을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년간으로 굉장히 공부가 되었어요.
실제로 한국에 가 본 일이 없으므로 언제나 사진을 보는 것 뿐이지만 보는 때마다 언젠가 본고장의 한국 요리를 먹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강해져요.
오늘은 2014년12월9일에 최초에 DC에 기사를 쓴 섬의 "렌게 라면(蓮華ラーメン)"에 가서 다시 "카라네기소바(辛ネギそば)"를 먹었어요(^^;).
렌게 라면은 표고가 높은 지역에 가게가 있어서 근처에는 온천이 많이 있어요.
카라네기소바(辛ネギそば:매운 파의 "마제소바(混ぜそば)").
"마제소바(混ぜそば)"이므로 스프가 거의 없어요.
챠슈(チャーシュー)·멘마(メンマ)·미역·콘·매운 파·면에 숨고 있지만 빨간 색의 스프가 아래로 있어요.
매운맛이지만 매운 음식을 대부분 먹는 것이 할 수 없는 나라도 빠듯하게 먹는 것이 할 수 있는 매운맛이에요(><✿).
매운맛을 자기채점하면 85점 정도?
미역이 있는 덕분으로 점수에 조금 여유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매운맛은 아직 맛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이에요.
그러나 "마제소바"이므로 스프는 짙은 맛이기 때문에 잘 섞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괴로워하게 되어요(><✿).
그리고 ,,,렌게 라면에는 최중요한 하치죠섬 명물 요리가 있어요....
동료가 주문한 "카라탄멘(辛タンメン)".
야채 충분히이어서 영양만점. 맛있을 것 같이 보이고 "카라(辛:신)"이라고 하는 문자가 붙어 있지만 매운맛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 .
매운맛의 자기채점은 계측 불능이에요(><✿).
일반적인 일본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고추와 비교가 안 되는 정도 매운맛의 "시마토우(島とう:섬 고추:島唐辛子)"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무서운 매운맛이에요(><✿).
녹색의 섬고추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외견은 일반적인 "탄멘(タンメン)"과 똑 같지만 조금 먹으면 물을 한 잔 마시지 않으면 안되고 땀이 멈추지 않게 되어요(><✿).
매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은 한국인으로 자신이 있으면 만약 하치죠섬에 관광에 왔을 때에는 먹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섬의 "카라탄멘(辛タンメン)"은 도쿄(東京) 본토에서는 절대로 먹을 수 없는 맛으로 지옥 라면 등의 일반적 고추를 사용한 "게키카라 라면 (激辛ラーメン:아주 매운 라면)"의 맛과도 다르므로 추천이에요(^^;).
면을 조금만 나누게 했지만 저는 1개의 면을 3cm밖에 먹을 수 없었어요(T-T;)....
매운 음식을 먹는 자신이 있는 사람은 "카라탄멘 오오모리 카라사 맛쿠스데 쿠다사이(카라탄멘을 곱배기로 최고로 매운맛에서 부탁합니다)"이라고 주문해 주세요(^^;).
아마 한국 요리의 매운맛과는 조금 종류가 다르는 매운맛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섬고추의 매운맛은 숙취에 효과가 있어서 연회의 다음날에 먹는 주민도 많아요(^^;).
동료는 물을 적어도 2리터 마시면서 끝까지 먹었어요(^^;).
밤은 "이자카야 메뉴(居酒屋メニュー)"도 있어서 술도 마실 수 있어요.
연예인이나 유명인도 방문하므로 색지가 있어요.
가게의 밖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어요. LED가 예뻐요(^^;).
렌게 라면의 근처에는 무료인 온천이 1군데 ·유료의 온천이 2군데 ·무료인 아시유(足湯)가 1군데 있어요.
아시유에 가서 30분정도 아시유에 들어갔어요. 밤이므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밝으면 태평양을 일망(一望:바라 봄)할 수 있어요.
연말은 어디서나 바빠지지만 그것이라도 섬의 시간은 조금 천천히 흐르고 있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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