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가까워져서 날씨가 나쁜 날도 증가되었지만 이날도 무사하게 비행기는 비래했어요.

장마의 시기에 들어가면 도쿄 본토에의 출장은 날씨와의 싸우러 되어요.

평소의 송별 풍경. 섬에서 생활하고 있으면 공항직원과 아는 사이가 되어버려요.

아오가시마(青ヶ島)행의 헬리콥터도 주기(駐機) 하고 있었어요.

활주로의 가장자리에서 유턴.

풍향이 북동이므로 미쯔네(三根)방면에서 이륙. 도쿄 본토도착이 조금 빨라져요.

신주쿠역에서 JR선을 갈아타서 무사시코가네이에 향해요. 이 역에 있는 사람것만으로 하치조섬의 인구를 가볍게 능가해요.

1년만의 무사시코가네이.

무사시코가네이 출장에서는 반드시 역 가까이의 가게에서 점심을 먹어요.

아카후다야(赤札屋)라고 하는 술집(居酒屋)이에요.

런치 메뉴는 17종류. 일본의 술집은 런치 타임에 저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으므로 샐러리맨이 강한 우리편이에요.

런치 타임이라도 술집이므로 술을 마실 수도 있어요.

런치 메뉴는 어느 것을 선택해도 밥·미소시루(味噌汁)·쯔케모노(漬け物)를 무제한이게 먹을 수 있어요. 주문이 완료하면 스스로 밥 등을 준비하러 가요.

오늘 쯔케모노는 오이.

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보리차·녹차·우롱차·핫 커피·아이스 커피 등의 소프트 드링크도 무제한이게 마실 수 있어요.

우선 "밥·미소시루·쯔케모노"의 "일식3점 세트"의 준비 완료(^^;).

오이의 쯔케모노를 정말 좋아해요(^^;).

메인요리의 카라아게(唐揚げ).

비교적 엷은 맛을 냄이에요.

튀긴지 얼마 안됨을 제공되므로 "코로모(衣)"는 사각사각 하고 있어서 중심부는 대단히 부드러워요. 화상 주의(＞＜✿).

식사중은 녹차.

식후는 아이스 커피.

카라아게 정식(唐揚げ定食) 600엔으로 밥·미소시루·쯔케모노와 소프트 드링크를 무제한이게 먹는 것이 나오므로 많이 먹는 사람이라도 배가 불러질 수 있어요.

그러나 오후에 일이 있는 사람은 과식하면 졸려지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