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제가 자주 사먹었던 아침 세트에요
팬케익이랑 해쉬 브라운에 케찹이랑 시럽 잔뜩 뿌려 먹으면 행복해요

아래는 아이홉이에요. 인터네셔널 하우스 오브 팬케익 히히 어릴 때 가족들이랑 갔던 추억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곳입니다
친구들이랑 가서 보통 오믈렛이나 팬케익을 조지는데요
사진은 콜로라도 오믈렛이랑 치킨 파히타 오믈렛인 것 같네요. 치킨 파히타 오믈렛에는 살사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정말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팬케익 사진은 아쉽게도 사이드 디쉬로 나온 작은 거네요. 여기 더블 블루베리 팬케익 진짜 맛있는데..
오믈렛이 정말 맛있는데 저는 육식파에다가 해쉬브라운에 미쳐가지고 저기 저 소세지 있는거 먹었어요 ㅎㅎ
브랙퍼스트인데 저녁에 칭구 집에서 술마시고 가서 야식으로 먹은 것도 있네욥

아래는 로드트립가서 아침으로 먹은 맥모닝
비스킷 좋아해서 비스킷으로 시켰던 것 같아요
저기 보면 또 해쉬브라운 있어요
1달러의 차칸 가격.... 집 근처에 있으면 자주 사먹었을 거 같아요. 그럼 더 돼지가 되었겠죠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