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볼 생각을 하거나 최소한의 노력도 하기 싫으면 쪽국처럼 나 자신만 책임지고 살자 하고 경쟁에서 벗어나서 초식남이라도 돼야 하는데 
노오력은 하지도 않으면서 이것도 갖고싶고 저것도 독차지하고싶고 대우 받고싶고 
저년 따먹고 싶고 결혼하고 싶고 아무튼 욕심은 끝이 없어서 
그냥 후려치기랑 폄하로 여자랑 약자들 주눅들게 해놓고 
그 위에 자격도 없이 모둔 공 가로채가며 군림해왔다는 거고 
거기에 문제제기한 남자는 극극극소수에 불과했고 소극적이었다는 거 
사회기반을 병신 한남 없인 안되게 만들어서 힘주고 사는 거지 잘하는 게 없음 
그리고 그런 시스템에선 극소수의 머리 좋은 남자들이 못버팀 
뛰어나면 존나 열등종자들이 질투하고 후려쳐서 자살하거나 다 외국 나간지 오래 
하여간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공정한 사회 만드는데 이바지하면 극혐할 이유가 없는데 또 그러기도 싫어함 지금까지 너무 편하게 살아서 뭐 작은 거 제안만 해도 고치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지랄이야 메갈들아 빼애앵애애애ㅐㄱ 
응 니에미 밥줘 한마디로 밥주는 기계 만들어서 되게 편했겠다 ㅋ 후레자식들 
인성 ㅆㅎㅌㅊ에 와꾸마저 심지어 고추 크기마저 노답인 한남은 유니콘만 남기고 다 뒤져도 하나도 안 아쉬울 것 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