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가 굉장하게 쌌으므로 치킨 라이스(チキンライス)를 만들었어요.

치킨 라이스는 일본 발상의 양식(洋食)으로 굉장하게 간단히 조리할 수 있으므로 점심으로서 나도 가끔 만들어요.

오므라이스(オムライス)의 내용 캐첩 맛의 밥이에요(^^;).

슬슬 일본은 "치킨 라이스의 계절"이에요(^^;).

올리브 오일에서 양파와 치킨을 볶아요.

냉동해 둔 밥을 더해서 캐첩과 소금후추에서 맛을 내서 완성이에요.

조리 시간은 약15분.

계란을 씌우면 오므라이스가 되어요.

직장에도 때때로 점심으로서 지참해요.

치킨 라이스는 편의점의 오니기리(おにぎり)등에서도 많은 종류가 판매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인기의 대중요리에요.

양파가 조금 타버렸지만 맛있게 할 수 있었어요.

치킨 라이스는 많은 일본인에 있어서 향수(郷愁)를 느끼는 그리운 맛이에요.

일요일은 섬의 연식야구 리그(軟式野球リーグ)의 최종전이 행하여졌어요.

저는 2번 유격수로 출장해서 4타수 1안타 1희생타였어요.

시합은 12-1로 아깝게도 뒤져버렸어요. . .

그러나 9회에 돌아서 온 타석에서 레프트에 히트를 쳐서 2루까지 진행할 수 있었으므로 좋은 인상으로 올해의 시즌을 마칠 수 있었어요(^^;).

다이빙 캐치도 1회 성공시킬 수 있었으므로 내년도 열심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