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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토마토의 볶음 요리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4.24 18:55:38
조회 5605 추천 42 댓글 66
														

어제는 섬의 연식야구 리그(軟式野球リーグ) 개막전이었어요(^^;).

 

이날을 위해서 올해는 오아라이에서 체력지 훈련을 하거나 해서 준비해 왔지만 역시 9이닝 시합에 출장하는 것은 피곤하네(><;).

 

야구는 일상생활에서는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근육도 사용하기 때문에 체력적 피로가 있어요.

 

근육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양질인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계란요리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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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코 토마토(八高トマト)"라고 불리는 토마토를 받았어요.

이 토마토는 섬에 있는 유일한 고교인 "도쿄도립 하치조고교(東京都立八丈高校)"의 원예과(園芸課)의 학생이 재배한 토마토로 200엔으로 판매하는 무농약 토마토에요.

갯바람이 강한 섬의 토양으로 재배된 토마토는 단맛이 강해서 정말 맛있으므로 판매되면 5분이내에 매진되어버릴 만큼의 인기에요(^^;).

그리고 올리브 오일은 신세를 지고 있는 가정에서 독신자의 제 몸을 염려해서 선물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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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양계장 계란. 본토의 계란과 비교해도 차이가 잘 모르지만 보일러(ブロイラー)가 아니고 지면에서 성장하는 닭이므로 영양가는 높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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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에 "섬 마늘(島ニンニク)"을 많이 첨가해요.

섬 마늘은 본토에서 유통하고 있는 마늘과 비교하면 작지만 향기가 대단하게 강해서 맛있어요(^^;). 다음날은 근무이지만 관계 없어요.

섬 안에서도 시장에서의 유통량은 적으므로 사이가 좋은 농가에게서 직접 무료로 갈라놓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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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이 뜨거워지면 섬 토마토를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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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 불이 통과하면 계란을 더해서 볶아요. 소금 후추로 맛을 조정하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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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토마토의 볶음 요리. 마늘의 풍미가 해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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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별도에 볶고 나서 조리하는 방법도 맛있지만 체력적 피로가 있을 경우는 그대로 계란을 볶아서 부드러운 조리 방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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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토마토의 볶음 요리는 만화를 읽어서 흥미를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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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화 된 씬도 보았지만 대단하게 맛있을 것 같이 느껴서 더한층 먹어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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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독한 미식가(孤独のグルメ)"에서는 중화풍 토마토와 계란 볶음 요리가 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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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계란을 별도에 볶는 조리 방법으로 이것도 대단하게 맛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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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회복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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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구입한 "야키소바 챠한 도시락(やきそば炒飯弁当)" 290엔.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의 꿈 콜라보레이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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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やきそば)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정통파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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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한(炒飯)도 돼지고기·계란의 정통파. 조금 맛은 얇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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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인 야채는 베니쇼우가(紅生姜). 야키소바에도 챠한에도 궁합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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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하나만 "가라아게(唐揚げ)"가 있어요. 야키소바와 가라아게에서 완전히 "오마쯔리 기분(お祭り気分)"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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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특매 118엔의 "스파이스 데바사키(スパイス手羽先:닭고기)".

"가라아게"와 "데바사키"에서 닭이 중복되어버렸지만 맛의 방향성이 틀리므로 문제 없어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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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부근에 있는 야구장이기 때문에 바람이 강해서 큰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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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 세컨드로서 선발 출장해서 5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이었어요.

 

시합은 8-8로 9회 규정에 의해 무승부에요.

 

1회밖에 출루할 수 없었지만 도루해서 생환했으므로 1번 타자로서 최저한의 역할은 할 수 있었을까. . .

 

이번 시즌 첫안타는 상대 에이스의 커브를 센터앞에 쳤어요.

 

스트레이트가 2구 계속되었으므로 변화구가 온다고 예측하고 있었으므로 잘 칠 수 있었어요(^^;).

 

 

 

 

 

 

계란과 토마토의 볶음 요리는 생강을 더해도 대단하게 맛있어요.

 

 

 

 

 

 

월요일의 오늘은 일본 프로 야구 시합은 없지만 우리들의 베이스타스가 새로운 뉴스를 발표했어요.

베이스타스의 선수 기숙사에서 젊은 선수에게 제공되고 있는 프로야구선수전용 카레 "세이세이료 카레(青星寮カレー)"를 요코하마시내의 소학교 급식으로서 제공하는 것이 발표되었어요(^^;).

요코하마시내의 20만명의 초등학생이 베이스타스 선수가 먹고 있는 카레를 학교 급식에서 먹게 되어요.

이것으로 베이스타스를 좋아하게 되는 어린이가 많이 늘어나면 기쁘네요(><;).

 

 

 

 

 

 

DeNA는 우리들의 베이스타스 모회사가 된 이래지역 공헌 활동과 팬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정말로 진지하게 실시해 왔어요.

요코하마시에 머무르지 않고 가나가와현내 72만명의 초등학생에게 모자(帽子)를 무상배포하거나 학교에서 공던지기의 지도(指導)를 하거나 했어요.

 

 

 

 

 

국제회의장으로서 유명한 "파시피코 요코하마(パシフィコ横浜)"를 사용해서 어린이와 야구의 미래에 대해서 토의하는 "어린이 야구 정상회담(こども野球しゅのうかいだん)"도 개최했어요.

 

기업으로서의 DeNA의 본업의 평가는 찬부가 갈라지지만 구단운영으로서의 DeNA는 일본의 스포츠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중요한 재산이에요.

 

 

 

 

올림픽에서의 야구경기 종목부활을 기원하는 PR도 12구단에서 최초에 실시했어요.

 

DeNA구단은 이익추구만의 프로야구팀이 아니어요.

 

I☆YOKOHAMA    I☆KANAGAWA   WE♡BASEBALL

 

 

 

구단매각이 결정되어 IT기업의 DeNA가 모회사에 결정한 당시는 "매명 행위에 이용당한 것이 아닐까"・"곧 또 매각할 생각이어서는 없는가"라고 반신반의했지만 흑자를 달성해서 팬 서비스도 12구단에서 가장 힘써서 지역공헌 활동도 훌륭하게 해내고 있으므로 지금은 DeNA에 감사밖에 없어요.

 

 

 

 

 

 

구단 역사상 최초의 CS진출도 달성했으므로 다음은 우승하는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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