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명의 선수와 한마리의 쥐새끼가 있습니다

먼저 한명의 선수가 동방의 반도국가를 방문하여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감독은 메시가 뛰는것을 원치않아

출전을 반대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뛰었습니다

왜?

<팬들의 함성소리에 부끄러워하는 축구의 신>

자신의 팬들을 위해서

감독의 지시를 어겼던거였습니다

입국 했을때부터

팬들을 향한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메시

그는 계속 웃으며 지내다 떠났습니다

반면 . . .

입국 했을때부터 표정 젖창난 쥐새끼

마치 쥐덫에 걸려 끌려가는 표정 같습니다

그러면서 옆나라 팬들에겐 환한 미소를 띄웁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비지니스 미소

팬들은 그를 목놓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팬미팅도 불참하였습니다

구단: 자 뛸 준비하자 호날두

. . .

뛰라고 병신아

나 아파

팬들은 철저히 버려졌습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경기와 팬미팅을 모두 패쓰한 쥐새끼

하지만 돌아가서 런닝머신 위에서 화려한 스탭을 밟았습니다

애당초 자기 기분에 거슬리면 감독이고 뭐고 없던

인성파탄자였던게 가장 큰 원인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버려진 팬들은

버려진 사실을 부정하는 단계를 넘어

다른사람들이 버려진것이라고

이상한 망상에 빠져 버렸습니다

왜 이정도로 자신의 주인을 감싸야만 하는걸까요?...

이쯤되면 노예가 아닐까요...?

그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