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탁구사건도 이강인 모가지 잡고 꼽주던 앰창민이 먼저 공격했는데 그새끼가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하는게

한국 미디어가 앰창민을 마치 신성불가침의 우상화작업한 부작용이 나타나는것이라고 봄

마치 김정은이나 시진핑급으로 완전 우상화작업 세뇌가 끝나서 개돼지들에게는 그무슨 팩트를 갖다 들이대도 안먹힌다.

앰창민이 앙고 발목 돌려서 선수생명 끝내버릴뻔했을때도 국내 언론들은 오히려 앰창민 정신적 피해 운운하면서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고

월드컵 본선 스웨덴전에서 김민우 턱주가리 잡고 대갈통 쥐고 흔들며 꼽줄때도 

국내 언론들은 오히려 앰창민이 위로해주는거라고 선행으로 둔갑시킴

유망주시절 함부르크에서 주먹질, 발길질하면서 싸운것도 험난한 외국 생활서도 기죽지 않는 손흥민으로 둔갑 ㅋㅋㅋ

요리스가 앰창민하고 싸운건 "요리스의 억까"이고 손흥민에게 존중심이 없는것. 

뭐 렉카새끼들 이지랄하는게 하루이틀일도 아니지만

언론기사는 뜬금없이 무리뉴 "아름다웠다"

렉카들은 당연히 요리스 까고 앰창민 쉴드질하며 앰창민 빨아대고

사람들 다보는 국대와서 이지랄해도 그누구도 그새끼 비판하는 기사 하나 없음

짜잘하게 승질내거나 그 표정 지으면서 지랄하는건 너무 많고 일상적

한국에선 거의 김정은이나 시진핑급으로 우상화, 성역화된게 앰창민이라고 본다.

이건 진짜 역사상 유래가 없음. 전성기 박찬호나 박지성, 김연아등 앰창민 성역화에 비하면 애들 장난 수준

웃긴건 그누구도 그새끼 비판을 엄두도 못냄, 하도 앰창견들이 지랄하고 테러를 일삼아서

렉카들은 거기에 편승해서 앰창민 빨아제끼는걸로 국뽕 돈벌이하고 

거기에 거슬리면 팀 동료, 감독, 국대 선수, 국대 감독, 축협, 해외언론등 전부 천하의 호로새끼로 여론몰이하고 노골적으로 적대시한다.

앰창견들이 앰창민을 제외한 모든 축구계 나아가 전세계를 적대시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이런 언론과 렉카들의 행태를 학습한 결과가 이거.

현재 한국의 백두혈통이 앰창민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