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학부임.

그냥 인스테잇이 학비 문제때문에 가는 학교라고 볼 수 있음.
버클리같은 학교처럼 유학생들한테도 인기있는 명문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립처럼 케어가 잘되는것도 아님.

밑에 널싱붙었다고 글쓴 게이가 t30급 조지타운이랑 인스테잇ut고민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인스테인 없었으면 진작에 버려졌을 학교임.

한마디로 인식이던 입결이던 t40 언저리라는 소리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 갤에서 뒤지게 까이는 uiuc uf 위스콘신 퍼듀 uc세컨이랑 다를게 없음.
합격률도 30%조금 안되고 그렇다고 sat/act평균도 그저 그런데 애초에 올려치기가 될 근거가 없다고 봄.
심지어 어중간한 텍사스 공립 학군에서 6%안에 드는거 솔직히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난 그게 cc에서 uci ucsb ucd같은 학교로 편입 보장되는 제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오히려 똑같이 수준낮은 입학 보장제도 있는거 보면 uc세컨을 욕할 위치도 아님.
oos로 뚫는거 인스테인보다 어려운건 주립은 다 매한가지니까 패스.
그리고 밑에 107.77 172.58이 훌리짓할때 아무도 ut오스틴 인증을 요구하지 않았음. 본인들이 자랑하듯이 자발적으로 올리지도 않았고. 그게 유티오스틴 인식의 현주소라는 뜻임.
만약 t30 t20다니는 애가 인증없이 훌리짓하고 다녀도 유갤에서 먹혔겠음? 상상은 알아서
따라서 t40정도의 그저 그런 취업 잘되는 주립대 정도로 보는게 적당하다 봄.
반박시 니말이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