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꿔 이제 1년차. 주변에 보여지고 있는 개 안습 유학생+ 교민들의 실태 고발. 1. 이번에 한국식 호빠집이 공안에 털렸다.. 뭐.. 상관없다 어차피 벌금 물고 추방 되면 끝.    물론 나도 이렇게 생각 했지만.. 문제는 심각했다..ㅡ,.ㅡ; 한국 유학생이 알바생으로 호빠뛰고 있던것..    더 안습 스토리는 일 한지 며칠 안되서 공안에 털리고 한국에 통보 당해 집안 캐망신 다 당했다는거. 2.위대한 대한민국 주재원 아저씨.. 100 元짜리 ㅌㅌㅌ집에서 즐기시다 공안에게 털림.    역시 벌금 물고 강제 추방. 3. 한국에서 열심히 다방 시다짓 하고 학교째고 하던 놈.. 아빠가 하도 답답해서 중국 보냈더니    8개월 동안 HSK3급도 못땀.. 뺵으로 복단대 대외한어과 들어가긴 하다만은...;; ---------------------------------------------------------------------- 짭밥이 덜되서 그런지 주변에서 들리는 소문이 이것뿐.. 휴.. 올해 대학들어가.. 복단 교통 같은 최고 명문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대학 들어가네 뭐.. 들어가서가 문제지.. 모택동,마르크스 사상 따위나 배우고.. 고등수학B급은 당췌 어느정도 인지.. 정석책 다시 풀고 만만의 준비를 해야지.. 그리고 중국 대학 졸업생을 할꺼 없다고?... 하기 나름이야... 졸업해서 졸업장도 못따고 삐질 거리면 여기서 한국 라면집 차리고 찌질거리고.. 진짜 빡씨게 하는 형들은 정말 열심히 해서 외국계열(짱궈 회사 말고) 들어가서 연봉 짭잘하게 다 받더라고.. 개인적으로 중국.. 특히 상해..-_- 놀기 너무 좋다.. 관광꺼리가 없어서 그러치 한국돈으로 한번놀꺼 인민폐로 바꿔서 3번 노니 얼마나 좋은가.. 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