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문학의 밤 공지입니다.





시간 : 7/4 금 > 토 넘어가는 밤 10시 30분 ~ 1시



장소 : 프갤





문학의 밤 각 회차별 주제



1회차 Just 문학

2회차 행복

3회차 3월 2일

4회차 자유

5회차 소망

6회차 발암

7회차 그리움

8회차 무관심

9회차 자유

10회차 항암





11회차 주제 : 두려움 (대상 사람이든,사물이든,그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이번 문학의 밤 역시 \'쉬는시간\' 제도가 없습니다.





7,8,9,10회 문학의 밤 때와 같이 쉬는시간은 없습니다.





쉬는시간이 없다고해서 문학이 문학을 묻는 일은 없을겁니다. 텀을 두고 올려주시면 될겁니다.







* 문학의 밤 말머리에 대해서





문학의 밤 주제에 맞게 쓴 글은 말머리를 달 때 [문학의 밤/XX] 로 올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XX는 소설, 시, 수필 등 글 자체의 분류를 말합니다. 이 XX부분은 가능하다면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문학의 밤 주제와는 무관하게 그저 자신이 쓴 문학을 올리고 싶으신 분은




[프갤문학/XX] 라는 말머리를 사용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문학의 밤 주제를 \'두려움\' 이라고 선정한 이유



요즘 프갤러 여러분을 보면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것 같네요..



그 어수선한 감정을 글로써 표현해 훌훌 털어버리는건 어떨까요?







프갤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글은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일뿐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ㅠ



이번 기회에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