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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디자이너가 장문의 글씀
- 관련게시물 : 팰월드 TGS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jpg-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다른 게임들과 달리 팰월드가 고소당한 이유.jpg "누가 그러더라. 팰월드 디자이너는 지금쯤 달달한 술이라도 빨고 있겠지, 라고. 근데 아니거든, 적어도 나는 지금 백수야. 돈을 아낀답시고 물이나 마시고 있지. 취직이 트라우마가 됐다고. 처음으로 들어간 회사가 이모양이었으니까." "나는 몬스터 디자이너가 되고싶다는 꿈이 있었어. 몬스터 디자이너가 돼서 유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 제작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이젠 다 물건너갔지만. 다들 알잖아, 팰월드 긍정파의 이야기도 들었을거고,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심하게 까였는지도 다들 봤을테니까." "팰월드는 CEO에게서 파쿠리하라는 지시가 있었어. 배껴달라고 직접 말한 건 아니었지만, 에둘러서 배껴 그리라는 위압감을 느꼈어. 그렇지 않고서야 '이 팰은 잠만보가 모티브인가요?' 라는 소릴 듣거나 (그냥 적당히 그렸던 낙서가 우연히 잠만보를 닮았을 뿐ㅋ)," "포켓몬 인기랭킹 100위권 안에 들어갈 디자인으로 그려주세요, 같은 소린 안 했겠지. 디자인할 땐 맨날 포켓몬을 들고와서 비교당했어. 나는 포켓몬을 닮았어도 페이크몬이 될 때까지 그려댔고. 그래도 채용되거나, 내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변된 팰은 포켓몬의 키메라 투성이었어." "팰월드 이야기를 하면 손이 떨릴 정도로 무서워. 지금도 트라우마가 되살아나. 나는 다른 사람들같은 피해는 받지 않았지만, 회사 내에서 정신적 학대를 견뎌왔어." "회사 내…… 위탁 디자이너였지만, 버텨왔다고. 그림을 배끼라는 지시에, 괴로운 지시에. 배끼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점점 보수를 깎아대고, 리테이크는 무료더라, 10번을 다시 그리라고 해도 전부 무료였어, 괴롭고 괴로워서 진짜 싫었어." "나는 배끼기 싫다고 했을텐데, 내가 그린 몬스터가 배껴 그린 디자인으로 개변당했다고. 개변 허가에 대해 CEO한테서 얘길 듣긴 했는데, 합성 몬스터로 만들 거였으면 나는 절대 허가하지 않았을 거야. 내 취향과 버릇이 잔뜩 들어간 몬스터마저도 배낀거라는 소릴 들으며 불판에 휘말렸을 때도 이악물고 지켜봤다고. 괴로웠어." "살려줘" "내 자식들을 돌려줘. 저작권째로 팔려나가서 이젠 포켓페어의 소유가 됐지만, 돌려달라고." "내 디자인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팰, 내 디자인 원안을 바탕으로 한 팰. 전부 삭제해줘, 부탁이야 괴로워. 한줄 요약 ceo가 포켓몬 파쿠리 하라고 시킴 그렸는데 포켓몬 가져와서 비교계속했다함 보수도 깍고 10번이나 다시 그리라고 했다함 좆같아서 닌텐도에 이사실 알려줌 - dc official App- 오싹오싹 기어코 터진 팰월드 직원 폭로 ㄷㄷ.jpg근데 이 디자이너라는 사람 X 가보면멘헤라끼도 있어보이고 팰월드 디자이너라는 증거도 찾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어서 아직은 반신반의해야하는 상황인듯일단 확실한건 팰월드 ㅈ됐다는거+ 저번에 어떤 의사가 비교한 팰월드 vs 포켓몬- dc official App- 팰월드 CEO 발언....jpg한 유저가 포켓몬 재밌다고 발언한 것에직접"포켓몬이 재밌어?""쓰레기 하드 (스위치) 게임을 좋아하는지는 몰랐네" 라고 대답함..계속 발굴당하는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영국고양이협회 선정 역대 단또도르 (전국 올해의 고양이상)
2012 '입을 연 고양이' 제시-캣 불안장애로 인해 선택적 함구증을 겪는 소년 로컨 딜런을 도운 공로로 2012 올해의 고양이로 선정 가족에게조차 감정표현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던 로컨은 제시-캣을 만나고 나서 그녀를 안고, 쓰다듬고, "제시-캣을 사랑해요"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함 2013 수상묘 확인되지 않음 2014년 '애꾸눈' 넬슨 마치 톰과 제리 에피소드에 나온 새끼 고양이들처럼 형제들과 함께 자루에 담겨 바닷속에 쳐박혔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해 어부들에게 구출 부둣가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돌을 맞아 한쪽 눈이 실명되었으나, 2009년 입양자를 찾는 데에 성공 2014년 1월에는 심장 종양 진단을 받았음에도 꾸준히 예상 수명을 넘어서는 생존력을 보여주며 그 파란만장한 묘생과 끈질긴 생명력으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2015 '수석수렵보좌관' 래리 데이비드 캐머런 내각이 발탁한 영국의 제11, 13대 수석수렵보좌관 2012년 근무태만으로 경질되었으나 12대 수석수렵보좌관 프레이아의 퇴임 후 약 2년 2개월 만에 전격 재신임되면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감동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든 고양이들에게 주는 상을 정치묘에게 준 것에 대해 상당한 비판이 있었으나, 캐머런 내각과 결탁해 또다시 자리를 꿰찬 래리에 대한 조롱이라는 주장도 나옴 2016 '화재경보기' 팅크 슈롭셔주 슈루즈베리에 사는 홉킨슨 가족(러셀-클레어 부부, 아들 제이크-스콧)을 화재로부터 구출한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이웃집 전기 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하자 새벽에 러셀-클레어 부부의 침대로 달려가 그들을 깨웠고, 혼비백산한 가운데 겁을 먹어 찬장에 숨어버림 소방관이 팅크를 구출했을 때는 의식이 상당히 희미했으나 동물용 산소마스크로 한 시간 가량 회복, 생환에 성공함 2017 '간병묘' 지니 골종양 투병을 하는 11살 소년 에비 헨더슨을 도운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에비는 2016년 3월에 진단을 받은 이후 6차례의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멀리 떨어진 집에 있는 지니를 다시 보기 위해 치료를 견뎠고 부모님이 보내주는 지니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달랬다고 밝힘 2018 '은혜갚은 고양이' 테오 테오는 새끼 시절 꽤 치명적인 고양이 독감에 걸렸으나 주인 샬럿 딕슨의 관리 끝에 살아날 수 있었다 수년 뒤 갑자기 몸이 불편함을 느낀 샬럿은 잠을 자려 했는데, 테오가 이상하리만치 산만하게 굴면서 그녀가 잠드는 것을 방해했으며 뭔가를 느낀 샬럿은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향했고 혈전 증상을 발견해 일주일 간의 치료로 회복될 수 있었다. 그날 잠들었으면 그녀의 생명에 치명적이었을 거라고 테오는 안타깝게도 수상 10일 전에 숨을 거두었다 2019 '소년의 친구' 제프리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렵고, 14살에 아버지를 잃으며 더욱 우울감에 빠진 소년 핀 해키슨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만들어준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2020 코로나19로 시상식 없음 2021 (온라인 시상식) '웨일즈의 세 발 고양이' 민티 지적장애가 있는 6살 코너 레이븐을 정서적, 교육적으로 도운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특히 민티는 자신도 뒷다리가 하나 없는 장애묘인데, 서로 몸과 정신이 불편한 둘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음 2022 '요양묘' 제스퍼/윌로우 형제 서식스의 세인트 피터 앤 세인트 제임스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을 돕는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2023 '노인의 귀' 제비 청각장애가 있는 66세 노인 제네비브 모스를 돕고 있는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제비는 전화벨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밤중에 나는 소리 등을 포착해 제네비브에게 알려주며 그가 필요한 물건과 슬리퍼 등을 물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함 놀라운 것은 제비는 전문훈련을 받은 청각장애 보조묘가 아니라는 점 2024 '공감묘' 말리 착취, 학대, 인신매매를 당한 세계 11개국 11명의 여성이 생활하는 런던 카리타스 바키타 하우스에서 여성들의 트라우마 치료와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고양이에 선정
작성자 : 여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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