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보이는 이미지는 누르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목동 싱어롱 2차는 마일드645였다.

대관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이른시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일찍 도착해 있다.

하나씩 도착하는 목동 대관의 나눔 물품들 오티의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7층 곳곳에서 소규모 이벤트들이 존재했다.

테이블 한쪽에서 블랙잭 게임이 진행중이였고

다른 한곳에서는 즉석 가위바위보로 나눔을 진행하기도 했다.

점점 대관이 마지막에 가까워지는것을 모두가 느낀 탓인지 코스어들 또한 많이 있었다.

크리스토프와 안나의 포스터 따라하기

올라프들이 모여 인스타 감성 사진을 남겼다

표 배부 시간이 되고 하나둘 줄을 서는모습이다.

모험안나 리밋돌이 테이블 위에 전시 되어있었는데 몇몇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있자

소유자 분께서 투명 케이스를 꺼내주셔서 사진을 좀 더 깔끔하게 찍을 수 있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안나공주님 시절

로비에서 톰 코스어를 발견하여 사진을 찍었다.

안나+스타워즈의 새로운 컨셉의 코스어

어디선가 우와 소리가 들려 가까이 가보니 모든 오티를 다 모은분이라고 들었다.

대관식 버전의 두 여왕님의 포토타임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고 있는것이 재미있어 찍었다.

(희생정신 투철한 인간깃발)

깜찍한 혼종 녹베로스

광.기.를. 보았다

목동 2차의 스크린, 너무 이쁜 그림이다.

1편 상영이 끝나고 인터미션 시간동안 추첨이벤트와 아토할란석 굿즈나눔이 있었다.

가족사진을 받고 기뻐하는 제리좌

배속은 국룰

이렇게 보니 비트세이버 검 같다

추첨이 끝나고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온갖 재미난 구성의 사진들이 나왔다.

가운데 안나코스어의 포즈가 계속 눈길을 끈다.

톰좌 페페좌 제리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이날 빛을 보았다. 앗..아아...

대관 후 받아온 기념품들

호에에에에에에엥 키링이 맘에 쏙 든다.

설마 엘사여왕님도 찬양하는 홍삼 버린 흑우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