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아니고 섹11파임 생긴건 내 눈에는 성형전 강혜정?이랑 비슷한거 같음 

여튼 만나서 모텔 가서 준비 좀 하는데 나는 샤워기 호스 안쓰니까 걱정 하지 마라 야동에 나오는 주사기 씀

관장 준비 하고 꼬추에 정조대 차고 10분정도 기다리는 동안 주인님 애무 하는 시간인데 절대 손가락으로 삽입 같은건 하면 안되고 물빨만 해야 됨 넣으면 존나 화냄

이 15분 동안은 주인님의 몸을 열심히 물빨 하다가 관장 끝나면 페니반 착용 하고 박을 준비 함 이게 딜도가 앞뒤로 달려서 착용자도 삽입 되는 구조임

이때부터 사실상 섹스 시작인데 내가 봤을 때 이 년 스트레스를 박아서 푸는거 같다 진짜 퍽퍽 소리 나게 박음.

몸도 살집이 있는데 운동해서 탄탄한 스타일이라 박을 때 마다 존나 찰진 소리 남 

섹스 시작 하면 욕을 존나게 하는데 진짜 "씨발 창놈새끼야 좋냐 좋아??" "남잔 새끼가 여자한테 박히니까 좋아??" "변태 같은 새끼" "신음 소리 더 안내??" 이런식으로

욕도 존나 찰지게 함 박는 것 도 요즘에는 숙련이 되다 보니까 거의 남자 급으로 박고 한 5분 되면 쿠퍼액 질질 흐르고 

십분쯤 넘어 가면 손 안대고 그냥 쭉쭉 나온다 보통 두세번 쌀 때 까지 계속 박는데 처음에 싸고 그 뒤로는 싸는 느낌만 나지 실제로 액은 안나옴

보통 20분?30분 정도 하다 멈추는데 존나 헥헥 대면서 페니반 빼는데 그 때 가서 손가락으로 쑤셔주면서 클리 존나 비벼서 오줌 싸게 만들어 주면 끝

박히는 것 도 박히는건데 진짜 욕을 존나 잘함 니네 어렸을적에 엄마가 혼낼 때 "잘했어 잘못했어? 어?? 어?!!!" 이런 억양으로 수치심이랑 자존심 건드는 욕 위주로 하면서

지 혼자 빡쳐 가지고 박으면서 "아아아악!!! 씨발 진짜"소리 지르고 개꼴 진짜 안당해본 놈은 모른다

처음엔 나도 박아서 사정 하고 끝내고 싶었는데 박히면서 싸는 수준 되니까 내가 박고 싶단 생각은 점점 줄고

나도 박자 하니까 그럼 따른 년 만나라고 하고 존나 싸가지 없는 년임 취향이 너무 잘맞아서 내가 참는다

댓글에 남자랑 하게 된다는 놈이 있는데 실제 꼬추에 박히고 싶단 생각 단 한번도 안들고 단순히 여자가 날 능욕하는게 좋은 것 뿐임   

요즘 좀 걱정 되는건 이 년이 이제 자꾸 입에 뭐 물릴려고 하고 구속 플레이 할려고 해서 좀 걱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