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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던파의 새로운 3인의 디렉터 "던파의 2차 전성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19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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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6일 진행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오프라인 이벤트인 '2022 던파 페스티벌- 뉴던'(이하 던페-뉴던)에서는 독특한 시간이 진행됐었다.

바로 앞으로의 던파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던파 개발진이 이용자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전까지 던파를 총괄하던 윤명진 디렉터가 네오플의 신임 대표로 임명되면서 '던파'의 방향키를 쥐게된 이 3인의 디렉터는 모두 10년 이상 던파 개발에 몸담은 이들로, 던파의 황금기를 함께한 인물들이기도 하다.

'던페-뉴던'을 통해 처음 이용자들 앞에 선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더욱 발전된 던파의 개발, 서비스, 소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향후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들 3인의 디렉터는 과연 어떤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제주 네오플 본사에서 일하고 있는 이원만 총괄 디렉터,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네오플 던파 개발진(왼쪽부터)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 이원만 총괄 디렉터,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



Q: (3인 디렉터 공통) 던페에서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만, 독자분들에게 정식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원만: 안녕하세요. 던파가 곧 인생인 총괄디렉터 이원만입니다. 던페 이후 다시 한번 모험가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홍진혁: 안녕하세요. 던파에 진심인 남자, 라이브디렉터 홍진혁 인사드립니다.

김윤희: 안녕하세요. 던전앤파이터와 모험가님들을 사랑하는 던전앤파이터 콘텐츠디렉터 김윤희입니다. 아라드를 사랑해주시는 모험가님들께 다시 한번 인사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Q: (이원만 총괄 디렉터에게) 2년 만에 던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윤명진 디렉터의 후임으로 부담감이 클 것 같은데, 총괄 디렉터로 오른 소감이 궁금합니다.

이원만 디렉터 - 2017년 여프리스트 업데이트 후 점유율 7%를 기록한 뒤 당시 김성욱 디렉터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총괄이었던 윤명진 대표님과 함께 모바일 던파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때는 제 고향과 같은 PC던파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던파 런칭 후 다시 PC 던파의 부름을 받고 7월에 제주도로 이동하여 11월부터 PC던파 총괄을 맡게 되었습니다.

명진님께서 유저분들께 많은 인기와 지지를 얻고 계셨던 터라 제가 그만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데요 유저분들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다시 던파의 전성기가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



Q: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에게) 콘텐츠 디렉터는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담당하는지 소개해 주신다면?

김윤희 디렉터- 저는 10여 년간 클라이언트 리드 개발자로 여러 국가에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개발을 담당했었습니다. 던전이나 캐릭터, 시스템, 이벤트 등 던전앤파이터의 전반적인 개발을 담당한 것이죠. 또, 여러 국가를 상대로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보안이나 최적화에 대해서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던전은 이벤트 던전, 상급 던전, 핀드워 이후의 레이드 던전, 레기온 던전의 개발을 담당했었고요.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되는 이벤트나 유료화, 그리고 시스템 개발도 담당했습니다. 최근에는 개발 프로세스 개선과 클라이언트 최적화 작업을 집중적으로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콘텐츠 디렉터로서 경제 구조 및 파밍 동선을 라이브 조직과 협력하여 구성하고 이어질 설정과 스토리에 따라서 캐릭터, 던전을 제작하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험가 여러분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적화, 기술 개발, 노후화된 UX 및 편의성 개선 업무의 전반을 담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Q: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에게) 던페에서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소통을 진행할 계획인가요?

홍진혁 디렉터- 저나 모험가분들 모두 던파와 10년 이상을 함께 온 터라 이제는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였고, ‘아주센’이나 ‘정준도 성캐랑 중계’ 등의 소통 창구를 더욱 늘려서 모험가분들과 함께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험가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10년을 넘어 20년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더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주센’이나 ‘정준도 성캐랑 중계’등의 소통 창구도 늘리게 되었고요. 앞으로도 이런 창구들을 통해 모험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빠르게 인게임에 반영하여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원만 총괄 디렉터



Q: (이원만 총괄 디렉터에게) '던파'는 '궁뎅이맨단 사건' 등 많은 이슈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이원만 디렉터 - 궁뎅이맨단 사건 관련해서 해당 직원은 회사 직원이라는 우월한 위치와 권한을 이용하여 던파를 사랑하는 많은 유저 여러분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도 크나큰 상처와 아픔을 안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 회사는 진지하게 소송에 임하고 있으며, 민형사상 고발, 고소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부당이득의 환수와 함께 무형적 피해에 대한 보상청구를 통해 부정행위를 유발한 직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음과 함께 유저분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 보완과 내부감사제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이러한 사태가 다시 벌어진다면 마찬가지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활용해 엄벌할 것이며, 절대로 합의나 관용을 베풀지 않을 예정입니다.

Q:(이원만 총괄 디렉터에게) 던페 로드맵을 보면 내년 12월까지 일정이 꽉차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인가요?

이원만 디렉터- 22년 한해 동안 상급던전-이스핀즈-개전-회랑(12월 예정)-바칼까지 수직으로 콘텐츠를 쌓아올렸습니다. 수직으로 계속 쌓아 올리다 보면 한캐릭터가 즐길 거리가 많아진다는 장점은 있겠으나, 다캐릭터를 키우시는 유저 분들에게는 이것이 길이의 부담이 아니라 넓이의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이전에 던파의 여러 정책들로 인해 유저 분들께서 다캐릭터를 적극 육성이 된 상황에서 높이를 이처럼 계속 쌓아 올렸다가는 아무리 이전 던전을 완화한다고 해도 피로도가 극심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규나 귀환 유저 분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23년에는 주로 수평 콘텐츠를 보강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입니다. 하나의 길로만 정상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파밍 방식을 탈피하고 여러 수평 콘텐츠들을 추가하여 유저 분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루트로 정상에 도달하실 수 있도록 안배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방향에 대해 개발자 노트나 영상 등 다양한 루트로 유저 분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Q: (이원만 총괄 디렉터에게) 직장상사였던 윤명진 디렉터가 네오플 대표로 진급했습니다. 윤명진 대표님과 어떤 형태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인가요?

이원만 디렉터 - PC던파에 대해서는 주로 제가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 같고 명진님은 대표이사로써 네오플 전체 디렉터라는 큰 업무를 맡아 주로 회사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과 관리를 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명진님과는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설명 드렸듯이 오래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방향성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홍진혁 라이브 디렉터



Q: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에게) 현재 던파의 1순위 편의성 개선 콘텐츠는 무엇이며, 어떤 형태로 편의성 개선을 진행할 예정인가요?

김윤희 디렉터 - 모험가여러분의 불편한 부분들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하고자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발이 구체화되면 개발자 수님을 통해 공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성 관련해서는 모험가 여러분의 요청사항 모든게 1순위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기에 순위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항상 모험가님의 원활하고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던전앤파이터 개발진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이원만 총괄 디렉터에게) 새로운 총괄 디렉터로서 본인이 생각하는 던파의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이원만 - 던파의 경우 성장시스템 폴리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많이 안착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호불호가 꽤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 메타를 선호하신 분들의 경우 상당히 이탈을 한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산정상으로 가는데 굳이 하나의 길이어야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메타에 안착하신 분들에게는 기존 파밍 구조를 마이크로하게 다듬어서 만족도를 더 높이는 한편. 이탈하신 분들을 다시 모셔오기 위해 다양한 파밍 루트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Q:(김윤희 디렉터에게) 2023년 업데이트의 핵심인 '선계'는 얼마나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김윤희 - 스토리 분량은 개발에 맞추어진 대외비이기 때문에 자세한 답변은 힘들듯합니다. 다만, 새로운 지역확장이기 때문에 선계라는 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많은 컨셉을 준비 중이고, 이 컨셉을 녹여낼 수 있을 분량의 스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던페에서도 공개 했듯이 선계는 방대한 세계로 던전앤파이터의 커다란 4개의 세계 중 한 곳이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에 맞추어 다양한 모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기도 합니다.

Q:(홍진혁 라이브 디렉터에게) 쇼케이스 이외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별도의 소통 방식을 구성하고 있으신가요?

홍진혁 디렉터 - ‘아라드 주민 센터’와 같은 채널들을 통해 모험가님들의 목소리를 이전보다는 가까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던파로ON'이나 '던파페스티벌'과 같은 쇼케이스 외의 별도 채널을 통해 모험가님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던페 현장에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김윤희 디렉터



Q: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에게) 던페에서 보여준 손가락 하트의 의미는 뭘 뜻하는 걸까요?

김윤희 디렉터 - 모험가 여러분들께 보내는 사랑입니다. 올 한해 변명의 여지가 없이 많은 모험가님들에게 부족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가진 모험가님에 대한 사랑과 던전앤파이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같이 소통하면서 더욱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마음을 짧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서툰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확실하게 전달 드리고 싶었고, 손가락 하트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Q: (이원만 총괄 디렉터에게) 던페에서 던파를 추억을 준 게임이라고 언급했습니다다. 게임이 주는 즐거운 추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원만 디렉터 - 어렸을 때, 혹은 젊었을 때 지금보다 더 순수했을 때. 게임내 매우 사소한 것들로 즐거웠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게임이 주는 즐거운 추억은 진부하지만 삶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가끔씩 생각나서 씨익 웃고 다시 한번 열심히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고요, 최선을 다해서 모험가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드리고 싶습니다.

Q:(모두에게)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이원만 디렉터 - 던전앤파이터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모험가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저희 개발진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진혁 디렉터 - 2023년에는 “던파 서비스 잘한다”,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윤희 디렉터 - 모험가 여러분이 오랜 시간 던전앤파이터를 사랑해주신 만큼, 저 또한 모험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모험가님들께 던전앤파이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더 멋지고 새로운 경험을 여러분께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저희 '던전앤파이터 개발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던전앤파이터, '맘스터치' 제휴 프로모션 실시▶ ‘던파’, 다양한 혜택 포함된 겨울 대규모 이벤트 실시▶ ‘2022 던페’로 드러난 던파의 2023년 키워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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