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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게임뉴스 랭킹 TOP7...MSI, 중국 RNG 우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1 17:51:49
조회 102 추천 0 댓글 0
작년에 이어 2022년 게임업계 역시 다사다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 5월도 마찬가지다. 5월에 일어났던 굵직한 이슈들을 다시 한번 짚어봤다.

◇ 1위 - MSI, 중국 RNG 우승

29일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에서 T1이 풀세트 접전 끝에 RNG에 2:3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 = LCK 제공


라이엇 게임즈는 2019년 유럽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2년 만에 국제 대회를 유관중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월드 챔피언십과 MSI, 올스타전 등 LoL e스포츠의 글로벌 대회들은 부분적으로 관객을 수용하거나 무관중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년 만에 전체 일정을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국제 LoL e스포츠의 첫 시발점인 MSI를 한국 e스포츠의 성지인 부산 광역시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전체적으로 LEC의 G2와 LPL의 RNG, LCK의 T1, LCS의 EG 네 팀이 반전 없이 각축을 겨루는 형태로 진행됐다. 소위 '4대 메이저'지역 팀간의 경쟁 구도였다.

다만 2022 MSI는 2년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된 의미있는 대회였음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첫날부터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중국팀 RNG에 대한 특혜와 봐주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성토가 이어지자, 라이엇 게임즈는 하루 만에 입장문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경기 종료 직전 RNG 선수들의 모습이 비치며 논란이 불거졌다. RNG의 일부 선수들이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은 채 이어폰만 끼고 경기하는 모습이 비춰졌기 때문. 정글러 옌 양웨이(웨이)는 이어폰 한쪽을 뺀 상태로 게임 중이었다.

아울러 심판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RNG는 이번 대회 참여팀 중 유일하게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팀으로, 이미 각종 특혜 의혹에 시달리고 있었다. 당초 RNG는 중국 방역 당국의 출입국 시 자가격리 정책과 아시안게임과 서머시즌 일정으로 인해 MSI에 온라인으로 참가하게 됐다.

결승전에는 T1과 RNG가 진출했고, 결과는 3:2로 RNG의 승리였다.

다만 T1과 RNG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본인들의 생각을 전달했고, 이 과정에서 T1은 핑계에 가까운 소감을 남기면서 "경기도 지고 인성도 졌다"며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T1은 이번 패배를 밑거름 삼아 더욱 발전해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은 "딱히 인상 깊은 선수는 없었고 우리 플레이가 아쉬웠다고 본다"라는 답변을 해 주목받았다.

아울러 T1의 최성훈 감독은 "블루 진영이 밴픽이 유리한다고 보나. 5세트 밴픽 과정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라는 질문에 "실제로 진영 선택권이 있는 팀이 블루를 선택했고 모두 이겼으니 유리하다고 본다. 레드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을 준비했지만 아쉽게 경기는 승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2위 - 금강선 디렉터 은퇴

'로스트아크' 개발을 총괄한 금강선 디렉터가 건강상의 이유로 '로스트아크'를 떠났다. 그는 직접 작사한 OST 'Sweet Dreams, My Dear'를 통해 마지막 '소통'을 하게 됐다. 게임사 창업자도, CEO도 아닌 한 개발자의 사임이 이정도 파급력을 일으킨 사례는 전무하다.


사진 = 금강선 디렉터 라이브 방송 갈무리


금 디렉터는 국내 게임업계를 통틀어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일한 개발자로, 이용자들에게 '빛강선'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큰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게임사와 게이머 간의 소통 방식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를 아쉬워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강선 디렉터를 응원하는 수천개의 댓글이 게시되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월 북미·유럽·남미·호주 등 160여 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 약 3주 만에 글로벌 이용자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132만명으로, 스팀 역대 2위의 기록에 해당하며 이는 한국 MMORPG로서 전례 없는 성과를 이루며, 글로벌에 K-게임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금 디렉터는 지난 15일 진행된 '로스트아크(로아) 특별방송'에 출연해 "이번 게임 업데이트는 제가 디렉터로 참여하는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실 1년 전부터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 병원 신세를 졌었고, 수술을 한 차례 받기도 했다"며 "그동안 진통제를 먹고 로아온(이용자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건강 회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로아를 맡고 나서는 아침, 점심, 주말, 저녁에도 온통 로아 생각만 하다 보니 머리가 쉬지 못했던 것 같다"며 "업무량도 만만치 않았고 나름대로 멘탈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은연중에 저도 모르게 압박감, 외로움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빠진다고 해서 로스트아크에 흠이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며 "다음 로아온에서는 더 전문성 있는 새로운 리더십 그룹을 발표하겠다"고 공식 사임했다.

◇ 3위 - 장현국 대표 "루나 영향 없어"

위메이드는 지난 5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메이드의 비전 및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의 전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장 대표는 "3년 내로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코인을 발행하고 자기 NFT를 발행하면 게임이 훨씬 재밌어지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되면 위메이드의 플랫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 경쟁에서 위메이드가 현재 가장 앞서 있고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다. 지배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한 이를 통해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터게임 이코노미란 미르4에서 획득한 재화를 미르M을 비롯한 여러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를 일컫는다.

장 대표는 "원저작권의 동의 없이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형성되는 것이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라며 "이는 저희도 유저들도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다. 여러 게임에 재화를 옮길 수 있다는 요소로 인해 굉장히 다른 형태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루나' 폭락 사태에 관련해 위메이드도 루나 사태를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장현국 대표는 "루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루나 사태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접근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재확인한 수준으로 잘못설계하면 큰일난다는 경각심 정도는 가지게 해줬다"며 "우리는 상장사이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가장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방법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체 암호화폐 '위믹스'가 최근 논란이 된 가상자산 테라, 루나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상장사이기에 다른 스타트업과 달리 여러 내부 통제 장치를 마련하고 감사를 받고 준법감시인도 마련해 사업을 한다"라며 "'위믹스' 역시 게임이라는 명확한 쓸 곳이 있어 쓸모없는 코인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라고 말했다.

◇ 4위 - 웹젠 노사 간담회

게임업계 최초로 노조가 파업을 결의했던 웹젠의 노사가 더불어민주당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추가 교섭에 합의했다.


웹젠 노동조합은 지난 5월 12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노웅래·이상헌 의원 주최로 '웹젠 노사 상생을 위한 간담회'에서 사측과 만나 앞으로 2주간 집중교섭을 통해 합의안을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웅래·이상헌 의원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참석했고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측에서는 오세윤 IT위원장·노영호 웹젠지회장·배수찬 넥슨지회장이 참석했다. 웹젠 사측 인사 실무자 2명도 간담회에 나왔다.

노영호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웹젠 지회장은 8일 "웹젠 임금 협약이 원만히 체결됐다"고 밝혔다.

웹젠 노사가 4차에 걸쳐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지난 5월 28~29일 웹젠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 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웹젠 노조는 실적에 맞는 보상과 분배를 요구하며 장외투쟁을 벌였다. 특히 '평균 연봉의 함정'을 제기하며 임원진과 임직원 간에 큰 임금 격차 문제를 공론화했다.

◇ 5위 - 와우, 호드와 얼라이언스 진영 통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에서 진영이 달라도 파티를 맺고 던전, 공격대 등을 공략할 수 있는 진영 통합이 적용됐다.


격전의 아제로스 일러스트, 사진 = 블리자드


패치가 완료되면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 파티 결성이 가능해진다. 진영이 달라도 배틀태그, 실명 ID 등으로 친구로 등록되어 있으면 파티에 초대할 수 있다. 파티 찾기에서도 던전(일반, 영웅, 신화, 신화+), 공격대, 평점제 투기장/전장, 토르가스트에 대해 파티를 구성할 때 파티장이 상대 진영 지원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두 진영이 함께 파티를 맺고 전투에 입장하면 파티, 공격대 대화 등을 통해 소통할 수 있고, 모든 구성원이 아군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전투 중 서로를 도울 수 있고, 전리품 교환, 공유 업적 획득 등도 가능하다.

제작진이 진영 통합을 도입하는 이유는 유저들이 장기간 원해온 부분이며, 스토리적으로도 두 진영이 힘을 합치고 있기에 적절한 시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진영 간 인구 비율 밸런스가 무너지며 유저 수가 부족한 측에서는 파티를 구하기 못해 공격대 공략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다만, 진영 통합이 적용된 후에도 길드는 단일 진영으로 유지된다. 또한, 영웅 던전, 연습전투, 무작위 전장과 함께 용사의 시험장 등 일부 던전도 진영 통합에서 제외된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 이언 해지코스타스 게임 디렉터는 올해 2월에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진영 통합은 적용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반영구적인 결정이기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 6위 - 프로젝트D의 새로운 이름, 베일드 엑스퍼트

넥슨이 지난5월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슈팅 게임 '프로젝트 D'의 정식 명칭을 '베일드 엑스퍼트(VEILED EXPERTS)'로 확정하고,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사진 = 넥슨 제공


'베일드 엑스퍼트'는 게임 내 세계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비밀 조직 'VX'의 정식 명칭이다. 전 세계적으로 'VX'의 미션을 받아 활동하는 베일에 싸인 요원들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베일드 엑스퍼트'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국내 및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는 전 세계 유저들이 '베일드 엑스퍼트'의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8개국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지원한다. 

넥슨은 6월 9일 오후 4시부터 26일까지 스팀에서 '베일드 엑스퍼트'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13일부터는 누구나 스팀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넥슨게임즈 김명현 본부장은 "정식 타이틀명을 짓는 과정에서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베일드 엑스퍼트'로 확정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진행하는 정기 테스트와 더불어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통해서도 유저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게임 개발의 중요한 자양분으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 7위 - 김택진 "엔씨의 비전은 메타버스"

김택진 대표가 엔씨소프트의 비전을 '메타버스'라고 공언했다. 국내외 게임업계에서 메타버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수장이 메타버스를 회사의 미래라고 밝혔다는 사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지난 5월 자사 공식 블로그에 'TJ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TJ와의 대화'는 김택진 대표와 신입사원들이 함께 소통한 자리다. 

김 대표는 "엔씨의 비전이 무엇인가"라는 신입사원 질문에 "엔씨만의 메타버스를 만드는 걸 꿈꾸고 있다"며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최전선에 있는 여러분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게 내가 보는 엔씨의 비전이다"라고 덧붙였다. 

메타버스는 전 세계 IT 업계, 그 중에서도 게임 업계에서 중요한 화두다. 가상 공간에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게임과 비슷하다. 엔씨소프트 홍원준 CFO는 최근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자사 메타버스의 청사진을 자세히 소개했다.

홍 CFO는 "우리가 구상 중인 메타버스는 게임과 게임 이외의 여러 가지 콘텐츠가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구현이 되는 플랫폼"이라며 "게임과 메타버스가 연결이 돼야 할 것이 NFT를 비롯한 크립토고, 크립토가 연결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버스에서 제일 중요한 게 거주성이고, 결국은 그게 유저 입장에서 메타버스에서 거주할 수 있는 여건과 니즈를 마련한다고 본다"라고 내다봤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가 연구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도 메타버스와 연결해서 밝혔다.

김 대표는 "엔씨는 메타버스의 세계로 향하는 길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고 그 점에서 디지털 세계를 기반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와 기술 개발 그 자체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 "엔씨의 목적이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고 부연했다. 



▶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MSI RNG 우승▶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씰M 대만 매출 1위▶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금강선 디렉터 은퇴▶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MSI 부산서 개막▶ 4월의 게임뉴스 랭킹 TOP7... T1 전승 우승, V10 달성▶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웹젠 노사 간담회 진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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