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2년 2분기 실적…3N2K 중 카카오게임즈만 '활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7 16:26:28
조회 52 추천 0 댓글 0
지난주까지 게임사들의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대부분 전년 및 전분기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카카오게임즈만 활짝 웃었다.

이번 2분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신작 발표 연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넥슨과 카카오게임즈는 신작의 흥행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은 든든한 리니지IP와 배틀그라운드 IP로 성과를 이어갔으며, 별다른 신작과 IP가 없었던 넷마블은 힘든 2분기를 보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3N2K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분기 및 전년 동기 실적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이번 2분기 실적은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리고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YoY 상승을 기록했으며, QoQ에서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의 2분기 매출액은 약 3,388억 원, 영업이익은 약 810억원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7%, 전년 동기 대비 약 1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93%, 전년 동기 대비 약 900% 증가했다.

2분기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안정적인 국내 성과와 대만 지역 진출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6월 20일 출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성과는 2분기에 들어가지않았지만 하반기 오딘과 함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및 PC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블록체인 게임까지 다양한장르의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수집형 RPG '에버소울',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대형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게임 타이틀과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Enjoy & Earn)',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블록체인 게임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9일 실적을 발표한 넥슨은 2분기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넥슨은 2분기 매출 841억 엔(8,175억 원, YoY 50%), 영업이익 227억 엔(2,204억 원, YoY 47%, 순이익 247억 엔(2,401억 원, YoY 176%)을 기록했다.

'FIFA 온라인 4',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타이틀의 호실적과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흥행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2분기 중국 지역의 매출은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 레벨 확장과 노동절 및 중국 서비스 14주년 업데이트가 현지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넥슨은 오는 25일 신작 MMORPG '히트2(HIT2)'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루트 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와 3인칭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11일 실적 발표를 했다.

넷마블은 2분기 매출은 6,606억원(YoY 14.4%, QoQ 4.6%), 영업이익 215억원(YoY -48.6%, QoQ -53.0%)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 2,921억원(YoY 12.6%), 영업이익은 672억원(YoY -45.0%)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Cross Worlds' 글로벌과 '머지 쿵야 아일랜드' 등이 2분기말에 출시돼 2분기 매출기여가 적었지만 3분기는 2분기 출시 신작들의 매출 온기 반영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내에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 등 블록체인 기반의 신작 3종을 비롯, '오버프라임(얼리억세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샬롯의 테이블'등 총 6종의 신작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은 4,237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 -6% 하락했다. 상반기 매출액 9,467억원, 영업이익 4,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18% 성장했다. 특히 50.1%의 상반기 영업이익률 및 역대 반기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상반기 모바일 매출은 7,15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했다. 출시 4년을 넘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매출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하반기에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프로젝트M 등 신작 게임 개발과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IP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눈물을 마시는 새' 신규 게임 프로젝트인 '언어나운스드 프로젝트(UNANNOUNCED PROJECT)'를 발표했으며, 2년간 진행해온 비주얼 R&D의 결과물을 아트북 형식으로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12일 실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는 2분기 매출 6,293억 원, 영업이익 1,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 9% 증가하였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0%, 영업이익 50%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752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W 2,236억 원, 리니지M 1,412억 원, 리니지2M 96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142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57억 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원, 블레이드 & 소울 61억 원, 길드워2 272억 원이다.

엔씨(NC)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며, 주요 신작으로 꼽혔던 'TL(쓰론 앤 리버티)'의 출시 목표 일정을 내년 상반기로 미뤘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업계의 하락세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그래도 YoY 증가세를 보인 게임사가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몇몇 게임사를 빼고는 하락세가 뚜렸하다. 특히 5위에서 10위권은 아직 1분기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변화의 시대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 이때, 침체기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길을 선택할지 게임사의 고민의 깊어지는 시기"라고 말했다.



▶ '신캐' 업데이트로 매출 상승 노리는 게임 5종▶ 박지성이 마블 슈트를 입으면?...컬래버레이션으로 게임의 재미 2배 UP▶ [2022 LCK 서머] 게임와이 금주의 LCK - '전설을 만들어 갑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투가 보기 싫어 지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2/09/26 - -
2399 [인터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조선), 올 겨울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8 0
2398 엔씨,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넥슨...게임업계, 하반기 채용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6 0
2397 SIEK, 수지에 전문 스토어...강남에 듀얼쇼크 체험존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6 0
2396 레이싱게임도 하이브리드 시대....'WRC 제너레이션' 배터리 관리는 어떻게?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023 1
2395 손바닥 안의 우주...'노 맨즈 스카이' 스위치 버전 10월 7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7 0
2394 엔씨 '쓰론 앤 리버티' 플레이 영상으로 본 '도전' 요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3 0
2393 [기획] "LPL을 잡아라"...2022 롤드컵 우승팀은?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137 4
2392 위메이드 전기아이피, '제주도' 간다...블록체인 도시 부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60 0
2391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주목작 3종...'다양화'ㆍ'글로벌' 키워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37 0
2390 넥슨·넷마블, 미래 인재 교육에 앞장선다...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단계별' 지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31 0
2389 음악과 함께 게임 속으로...'원신ㆍ명일방주' 콘서트 열린다!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554 11
2388 [기획] "라이트에서 헤비까지", 함께 즐기는 백병전 '워헤이븐'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607 3
2387 [체험기] 게임 개발에 관심 있다고?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배워봐!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95 0
2386 포켓몬 팬은 고양으로 모여라…포켓몬 고 사파리 국내 최초 개최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181 6
2385 검은사막에 메타버스와 조선이 등장?...하이델 연회 소식 [3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617 12
2384 '드래곤 길들이기: 아홉왕국의 전설' 한국어판 23일 정식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211 0
2383 타이거우즈가 책임 디렉터...'PGA 투어 2K23' 10월 출시!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229 2
2382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GTA6 영상 유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111 0
2381 카카오게임즈, '오딘' 등 게임 3종에서 신캐 업데이트로 콘텐츠 강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117 0
2380 "얼굴 좋아졌네"...'히트2' 영식이 형이 말하는 작업장 처리 방법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133 0
2379 7번째 롤드컵 진출 '페이커' 이상혁...LCK 대표팀 출사표는?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142 3
2378 "벌써 5주년" '포나ㆍ라그제로ㆍ철권7'...5주년 맞는 게임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9 0
2377 위메이드 中 킹넷에 승소, 995억 원 지급 명령...액토즈는 '미르' IP 게임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141 0
2376 에픽스토어 PC 단독 출시 '레일그레이드' 어떤 작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3 0
2375 배그 뉴스테이트, 아프리카 '아킨다' 맵에서 달려보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65 0
2374 "움직여...NFT를 주지" 스테픈 뜨니, 게임사도 'M2E(Move to Earn)'!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69 0
2373 NHN '쿠루세이더'와 디모(DEEMO)가 만나면?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97 0
2372 개발 인력에 목마른 게임사…하반기 게임업계 채용 트랜드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118 1
2371 100단계 껑충...역주행 '붕괴3rd' 구글 매출 8위 비결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72 0
2370 [금주의 신작] 이정재의 '갓삼국'부터 스위치 게임까지...돋보이는 신작은?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2251 1
2369 살인 현장을 청소하라!...100만장 '연쇄청소부' 후속작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1 0
2368 웨스턴 MMO 정면 돌파 선언 '서머크로니클', 북미 뚫을까? 韓美 매출 분석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96 0
2367 '태고의 달인' 및 '열혈경파 쿠니오군' 콘솔 게임 신작 2종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97 0
2366 니어 : 오토마타 요르하 에디션' 스위치용 한국어판 패키지 예약 판매 9월 23일 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6 0
2365 돌아온 '리분' 클래식..."향수 북받치는 리치왕의 분노, 기대가 크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3 0
2364 코에이 '삼국지', '무기미도', '데카론'....눈에 띄는 예약 게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9 0
2363 "2K에서 메일이 오면 열지 마세요"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6632 4
2362 [리뷰] 레고 캐릭터를 이용한 대난투 게임…'레고 브롤스'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2062 2
2361 상금 60만 달러의 주인공은?...배그 최강전 'PGC 2022' 11월 1일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76 0
2360 2022년 하반기 우수 게임은?...콘진원, 던파모바일 등 12게임 선정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2329 1
2359 인천공항, 자라섬...'검은사막' 밖으로 밖으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129 0
2358 결승을 향해 가는 게임 e스포츠...'피파 온라인 4' 소식 종합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1717 0
2357 정부ㆍ공공기관도 나섰다...글로벌에서 K-GAME 알린다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1854 2
2356 [칼럼] 문화콘텐츠 전반에 퍼지고 있는 PC의 역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152 11
2355 가디언 테일즈 송창규 CTO, "글로벌 시장 스마트폰 게임 장시간 이용자 많지 않아...스위치로 몰입감 높힐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75 0
2354 'GTA 6' 정보 누출에 FBI 출동...'디아블로4'도 영상 누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51 1
2353 게임사, 인턴십부터 정규직까지 모집...최고의 복지를 누려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06 0
2352 '배그 모바일' 한·일전 승리팀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92 0
2351 사격(射擊)과 물총놀이 구분은 신중히 하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92 0
2350 '몬헌' 아버지, 지스타2022에 온다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916 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