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감옥에서 전청조 만난 썰 ㅇㅇ 흔한 공기업의 인사시스템(코레일-직원들 폭발) ㅇㅇ 실시간 여초 극대노 시킨 04년생 아이돌 발언.jpg ㅇㅇ 차에깔려도 멀쩡한 곤충.jpg 네거티장애 훌쩍훌쩍 일본대학 미인대회 1위 논란..jpg ㅇㅇ 뿌슝빠숑 배트맨과 슈퍼맨이 여자가 된적이 있다?! 언성을높이지마 군침군침 한끼합쇼)에서 방문 성공한 성북동 부잣집 수인갤러리 야구의 신이 연봉을 자진해서 나중에 받는 이유 해갤러 요즘 한국여성들이 극도로 분노한다는 소개팅.jpg ㅇㅇ 열여섯인데 이름이 창피하다는 여성. 진명2 싱글벙글 천안 순천향대병원 옆 아파트 논란...jpg (약스압) ㅇㅇ 달리기 러닝을 안하는게 손해인 이유 ㅇㅇ KBO 올스타 짤 .gif 해적노 서브노티카2 개발 로드맵 유출, 크래프톤 공식 입장발표 ㅇㅇ 싱글벙글 일일 감시.manhwa ㅇㅇ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대하여.jpg 나라가 좆망하면 돈이 휴지조각이되지?그럼 사람들은 휴지살 돈으로 차라리돈으로 똥을 닦는 지경에 이르는게 그 상황을 뜻하는거야1)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역사인류 최초의 하이퍼 인플레?그 주인공은 바로 고대 그리스 아테네.스파르타랑 전쟁하다가 돈이 바닥나자,아테네는 무리수를 던졌지금화의 순도를 확 낮추고, 발행량은 두 배로 펌핑결과는? 예상했겠지만 시장 폭발, 물가 폭등, 경제는 좆망각.한편 스파르타는?페르시아의 든든한 스폰 받으며 여유롭게 전쟁 치르고 결국 승리.돈 없다고 돈 막 찍으면 망한다는 교훈,아테네가 몸소 보여준 거라 보면 됨.다음 하이퍼 인플레 사례는 바로 로마 제국.처음엔 잘 나갔지 영토 확장, 화려한 건축, 황제들의 사치 퍼레이드,거기다 시민들한테 “빵 무료 무상복지~” 하면서 뿌리다 보니결국 제국 금고가 텅텅 비게 됨.그래서 로마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함.은화에서 은을 빼고 그냥 껍데기 돈을 마구 찍어낸 거야.당연히 사람들이 눈치채고 “이거 실물가치 떨어졌네?” 하니까시장 전체에 신뢰가 무너지고, 물가는 솟구치고, 인플레이션 작렬.결국 로마는 돈도 신뢰도 다 잃고,나중엔 게르만족 대이동으로 와장창 무너져버림.그다음 하이퍼 인플레 사례는 프랑스,그리고 왕실이 목 날아간 대혁명의 서막이었지.프랑스는 미국 독립전쟁에 “영국 좀 혼나봐라” 하며어마어마한 돈을 퍼부었는데, 문제는 그 돈이 다 빚이었다는 거.전쟁 끝나고 보니 재정은 텅, 그런데 체면은 지켜야 하니또다시 화폐를 마구 찍어서 구멍 메우기 시전.결과는? 물가 폭등, 민생 파탄, 빵값 상승에 분노한 시민들 폭발.“왕이 빵 없으면 케이크 먹으랬다고?”(이건 사실여부 말많음)단두대 출동. 왕실 퇴장. 프랑스 대혁명 폭발.돈 잘못 풀면 왕의 목이 날아간다는 걸 보여준 사례지.독일의 하이퍼 인플레는 역대급 레전드 중 하나야.1918년엔 금화 1마르크 = 지폐 1마르크였는데,불과 몇 년 뒤 1923년엔금화 1마르크가 지폐 1조 마르크로 바뀌어버림 ㄷㄷ말 그대로 돈이 무한대로 뿜어져 나오면서화폐 가치가 폭락, 시장은 혼돈 그 자체였지.돈 찍어내다 나라가 거의 박살 난 전설적인 사례야.현대에도 하이퍼 인플레는 멀리 있지 않아.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몇 차례나 물가가 미친 듯이 치솟는 고통을 겪었지.이들 국가는 경제 불안정과 정치 혼란,그리고 과도한 화폐 발행이 맞물리면서소시민들의 주머니가 쪼그라드는 현상을 반복했어.하이퍼 인플레는 옛날 얘기 아니라, 지금도 현실의 악몽이다.그나마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와 달리국민들이 깨진 대가리 봉합하고우파 정치인들이 몰표를 받으며 집권하면서강력한 경제 개혁과 재정 긴축 정책을 펼쳐하이퍼 인플레 상황을 꽤나 안정시켰어(그래도 갈길이 멀다는게 현실)가장 충격적인 건 아프리카의 빈국 짐바브웨야.여기선 최고액 지폐가 무려 100조 짐바브웨 달러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찍었지.돈이 너무 많아져서,장보러 가려면 수레 끌고 다녀야 할 판이었어.이외에도 세계 곳곳에서하이퍼 인플레로 고통받은 나라가 엄청 많아역사는 돈에 관한 끔찍한 교훈들로 가득하다 2.원인과 대책하이퍼 인플레의 핵심 원인은 결국 정부 부채 폭탄이야.정부가 감당할 수 있는 빚 한도를 넘어서면,더 이상 빚 갚을 돈이 없으니까돈을 마구 찍어내서 버티거나,아니면 하이퍼 인플레라는 폭탄으로 부채 자체를 날려버리는 수밖에 없어.결국은 빚 폭주 → 돈 찍기 → 화폐 가치 폭락 → 물가 미친 듯이 상승이런 악순환에 빠지는 거지.이게 바로 나라 경제가 자가당착에 빠지는 지옥도라 보면 됨.2002년 아르헨티나는 정부 부채 감당 못 하면서결국 하이퍼 인플레라는 무기를 꺼냈어.자국민에게 진 빚을 그냥 돈 가치 폭락으로 쓱~ 날려버린 거지.(물론 외채는 달러나 다른 통화라서 못 뭉갬 ㅋㅋ)결과는? 국민들 주머니는 털리고,경제는 골머리 앓고,사회는 시끄러워진 전형적인 ‘빚 회피의 극단기술’이었어.빚 갚기 싫으면 돈부터 망가뜨려라 아르헨티나 스타일ㅋ빚 뭉개는 걸 쉽게 설명하면 이렇지아르헨티나 국민이 백만 페소짜리 채권을 들고 있다고 치자.그런데 정부가 하이퍼 인플레로 담배 하나 가격을 백만 페소로 만들면?그 채권 가치가 사실상 담배 한 개 값밖에 안 되는 마법이 벌어지는 거야.즉, 돈은 똑같이 많이 찍혔지만,물건 값도 폭등해서 빚의 실질 가치는 눈 녹듯 사라지는 거지.이게 바로 하이퍼 인플레로 빚을 ‘마법처럼’ 쓸어버리는 방식인 셈이야.아테네처럼 실질 가치 없이 돈만 늘리는 행위는오늘날로 치면 무분별한 무상급여나 재정 퍼붓기 정책이랑 비슷한 면이 있어.물론 현대 국가는 세금, 국채, 중앙은행 등 다양한 수단이 있지만,경제 생산력이나 세입 증가 없이 돈을 찍어내서 퍼주기만 하면결국 화폐가치 하락 → 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이라는 고전적 흐름으로 흘러가지.아테네의 사례는 “퍼주는 건 좋은데 지속가능한 기반이 있어야 한다“는경제의 아주 기초적인 원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적 경고장이야.정부 재정을 동원한 무상 복지 확대(현금성 지원, 기본소득, 공공요금 동결 등)정책 자금 확보에 대한 구조적 기반 부족재정 적자가 쌓일 가능성을 무시한 과감한 재정 운용1.복지·현금성 지출 증가재정 팽창이 계속되면 적자 누적 → 부채 증가 →향후 세금 인상 or 국가 신용도 하락 가능성 있음.2. 세수 기반 악화고령화, 저출산, 성장률 둔화로 세금 걷기 어려워지는 구조야.그 상황에서 계속 돈만 쓰면?지속 가능성에 의문 생기고, 시장은 불안정해지기 시작함.3. 정치적 포퓰리즘베네수엘라도 무리한 포퓰리즘 정책이 화폐 붕괴를 불렀듯,한국도 재정 논리보다 표 계산이 앞서는 정책이 반복되면,그 뒷감당은 미래 세대가 하게 돼.-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일상과 작은 여행(15장) 봐줘서고맙다 작성자 : 디붕이고정닉 첫 여성 병무청장 탄생 ㄹㅇ..jpg https://naver.me/5QifzYjq 李대통령, 교육부 등 차관급 12명 인선…첫 여성 병무청장 탄생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교육부 등 부·처·청 차관급 인선(12명)을 단행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교육부 차관에는 최은옥 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최 신임 차관은naver.me-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여성 최초 병무청장 홍소영 임명- 새 병무청장 이분이시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역임하신분- 오싹오싹 념글 병무청장 실체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1894293 [개속보] 병무청장에 최초 여성등장 -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엄...m.dcinside.com최초의 여성 병무청장이 되신 홍소영 청장님과연 대전병무청장 시절에 어떤 일을 하셨을까?https://m.dcinside.com/board/dcbest/192248 안싱글벙글 병무청 3급 현역 고소 진행사항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관련게시물 : 병무청은 무슨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냐?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1010136 안싱글벙글 너 가m.dcinside.com그 유명한 3급 현역 장애인을 병역기피로 고소하신 분이다.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1010136 안싱글벙글 너 가라쳤지? -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m.dcinside.com당시 피해자의 지인분께서 싱갤에서도 직접 공론화를 시도하셨었음근데 애초에 장애인이 어떻게 현역이고또 현역을 어떻게 병역기피로 고소하냐고?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 하니 그런 건 따지지 말자.국군의 미래가 밝다! 작성자 : 감돌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10728 "자동은 없다, 뽑기도 없다"… 전투 철학부터 플랫폼 설계까지 드러낸 '아이온2' 첫 공식 방송 [20] 게임와이 05.29 2573 4 10727 [리뷰] 고전 게임다운 불편함만 이겨내면 재미있는 '귀무자 2 리마스터' [2] 게임와이 05.29 2183 0 10726 [체험기] 한국 지휘관들의 애인 K2가 돌아왔다...세빛섬에서 펼쳐지는 '소녀전선 2 x Dolce' 컬래버 카페! [4] 게임와이 05.29 2457 0 10725 드래곤소드, 어디서 이런 물건이 나왔다 했더니... 게임와이 05.29 191 0 10724 넥슨, 여름 맞이 주요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콘텐츠 및 이벤트 동시 전개 게임와이 05.29 154 0 10723 스토브, 다크 판타지 비주얼 노벨 'SAEKO: 거대한 그녀와의 기묘한 동거' 한글화 출시 게임와이 05.29 280 0 10722 넷마블, '킹 아서' 0.5주년 기념 업데이트…'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첫 신규 영웅 선보여 게임와이 05.29 133 0 10721 요스타 '스텔라 소라'가 첫 CBT로 보여줄 미소녀 RPG의 매력은? 게임와이 05.29 128 0 10720 '오딘' 4주년 & '그랑사가 키우기' 1주년 맞아 게임와이 05.29 158 0 10719 신규 직업과 함께!...'던파', SNOWMAGE in 롯데월드타워몰 6월 13일 오픈 게임와이 05.29 271 0 10718 [금주의 게임 순위] 넷마블 구글 순위 빛났다...'엘든 링' 신작 스팀 1위 게임와이 05.29 6512 0 10717 위메이드는 일본, 그라비티는 중남미 시작 공략...현지 관심 척도는? 게임와이 05.29 88 0 10716 서머너즈 워·디아블로 이모탈·레전드 오브 이미르 주년 이벤트, 어던 매력 담았나? 게임와이 05.29 90 0 10715 라이온하트, '오딘' 흥행 이어 하반기 신작 2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게임와이 05.29 105 0 10714 컴투스, '아이모'에서 야구 유니폼 제작과 화려한 코스튬 이벤트 오픈 게임와이 05.29 86 0 10713 정의의 대행자 'K', '니케'에 합류...스토리, 코스튬, 유니온 레이드까지 게임와이 05.29 207 0 10712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치열한 경쟁의 장 열린다...피망 쇼다운 홀덤·썬 클래식 게임와이 05.29 128 0 10711 [창간 11주년 특집] 11가지 게임 OST: 국내외 게임 음악의 감동을 다시 한번 게임와이 05.28 156 2 10710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글로벌 330만 장 판매 돌파 게임와이 05.28 140 0 10709 스마일게이트, 'BTS 쿠킹온 스토브' 글로벌 론칭부터 MMORPG 강화∙창업 지원까지 다방면 행보 게임와이 05.28 103 0 10708 한국게임학회, 2025 한국게임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성료 게임와이 05.28 97 0 10707 "판다리아의 운명이 바뀔 시간"...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7월 22일 출시 [12] 게임와이 05.28 3112 2 10706 엔씨소프트, 대표 MMORPG 3종 업데이트 및 방송 예고…이용자 소통 강화 게임와이 05.28 140 0 10705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 '서브노티카' 모바일 버전 공개 게임와이 05.28 109 0 10704 넷마블, 대표 MMORPG 3종 동시 업데이트…신규 콘텐츠∙이벤트로 활력 게임와이 05.28 100 0 10703 전설 속 선수들이 온다...'MLB 라이벌', 명예의 전당 선수 카드 출시 게임와이 05.28 125 0 10702 '발할라 서바이벌', 악몽 3~4챕터 추가...게임 몰입감↑ 게임와이 05.28 82 0 10701 대항해시대오리진은 와인, ·왓더벅은 벌레와...이색 콜라보 게임와이 05.28 282 0 10700 네오위즈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소문, 진실은? 게임와이 05.28 263 0 10699 넥슨, '메이플스토리 2'에 작별을 고하다 [18] 게임와이 05.28 8532 19 10698 검은사막, '최후의 글라디우스' 업데이트로 아토락시온 대서사 마무리 게임와이 05.28 92 0 10697 베데스다,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국내 출시…그러나 게임와이 05.28 241 0 10696 웹젠 '드래곤소드' CBT 오늘 시작...액션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 2차 테스트 예고 게임와이 05.28 153 0 10695 네오위즈, 中 인디 게임 '킬 더 섀도우'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게임와이 05.28 162 0 10694 사브리나 카펜터와 함께 포트나이트에서 춤을!...5월 31일 오픈 게임와이 05.28 76 0 10693 '다키스트 데이즈', 스팀 '좀비 대 뱀파이어 게임 축제'에서 무료 DLC 및 이벤트 제공 게임와이 05.28 71 0 10692 [인터뷰] '초진화'를 기반으로 한 전략이 중요… 키무라 PD가 말하는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의 특징은? 게임와이 05.28 320 0 10691 "이제 진짜 나오려나 봐" "이터널시티?" '낙원' 안내 방송 본 누리꾼 반응 게임와이 05.27 131 0 10690 스마일게이트, 스팀 '좀비 vs 뱀파이어 페스트' 출격 게임와이 05.27 98 0 10689 엔씨, '아이온' 대규모 업데이트…'로스트 소드'도 글로벌 확장 나서 게임와이 05.27 107 0 10688 [기획] 글로벌 서비스 개시 1달 차… 성공적인 첫 단추 꿴 '메이플스토리 월드' 게임와이 05.27 104 0 10687 [현장] 최민희 의원 "공론화 할 것"...30여 개 게임사ㆍ협단체, "구글·애플 영업 보복 금지" 한목소리 게임와이 05.27 105 0 10686 "3시간 동안 체험" 로스트아크M, 오프라인 행사 상세 정보 공개 게임와이 05.27 188 0 10685 창세기전M·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로 분위기 UP 게임와이 05.27 111 0 10684 "개발 고도화" 라이온하트, '검은사막' 오윤택 디렉터를 CAO로 영입 게임와이 05.27 91 0 10683 [2025 LCK 9주 차 예고] LCK 정규 시즌 9주 차, T1 vs 한화생명 2위 쟁탈전...농심 상위권 변수 [4] 게임와이 05.27 5842 0 10682 웹젠 '뮤 모나크2', 가정의 달 맞이 풍성한 축제 이벤트 개최! 게임와이 05.27 78 0 10681 '소울 스트라이크X제노니아', 두 번째 컬래버로 신규 스킬·펫 대방출 게임와이 05.27 113 0 10680 위믹스 재단, 지갑 인증 기반 공식 커뮤니티 오픈...투표 제안 게시판도 게임와이 05.27 85 0 10679 블리자드 STEAM 장학금, 대학생 30명 장학생 선발 게임와이 05.27 84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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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식물] 1/24 이전 다음 오늘 공방가서 화분만들엇다 옥수수와 청개구리 보고가 엄마 정원 종료 (탐초)내 주변의 식물들 8탄(폭염으로 안예쁨주의) 사진 잘찍히는 장소 찾았다 ㅋㅋㅋㅋ 날씨 진짜 미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