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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TFT' 브랜드 마케팅 팀이 말하는 '용의 땅: 미지의 영역'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23 1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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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23일, 온라인 프레스 브리핑을 열고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신규 업데이트 세트 7.5 '용의 땅:미지의 영역'을 선보였다. 이번 세트 7.5에서는 '별 시너지'가 변경되고 '스웨인'등의 신규 용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트 7.5 용의 땅:미지의 영역에 추가될 콘텐츠의 소개와 더불어 TFT 브랜드 마케팅팀 김준우 팀장, 김희찬 담당과의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되었다.


TFT 브랜드 마케팅팀 김희찬 담당 / 라이엇게임즈


질의응답에 앞서 미드 시즌 업데이트로 변경되거나 추가될 콘텐츠가 소개됐다. 먼저 다가올 패치를 통해 '축제', '전설', '조련사' 시너지가 삭제되고 '석호', '어둠강림' 등 새로운 시너지가 추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석호는 이용자들이 그리워했던 해적 특성과 비슷한 맥락의 시너지다. 석호 시너지 챔피언을 전장에 배치하면 '해루석'이 등장한다. 석호 시너지 챔피언이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해루석의 카운트가 올라가며 이르 모두 채울 시 챔피언, 골드,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어둠강림은 전투 중 아군 챔피언 하나를 희생하고 어둠강림 특성을 가진 모든 챔피언에게 아이템을 분배하는 시너지다.

아울러 타릭, 아트록스, 애쉬, 케인, 나미, 쉔, 쓰레쉬, 엘리스, 일라오이, 라이즈, 3코스트 스웨인, 니코, 탈론, 파이크 등 13개 챔피언이 삭제되고, 4코스트 '그레이브즈', 제이스, 판테온을 비롯한 챔피언 4종과 신규 용 '테라'가 추가된다. '스웨인'의 경우 조련사와 어둠강림 시너지를 지닌 용 챔피언으로 새롭게 리메이크된다.

미니 챔피언 시리즈의 주인공은 '리신'으로 선정되었고, 피니셔 모션을 지닌 '미니 용술사 리신'또한 추가된다. 리신과 함께 등장할 미니 챔피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카이사'일 것으로 추정된다.


미니 용술사 리신 / 라이엇게임즈


끝으로 아아템 '얼음의 심장'은 주변 3칸 내의 아군 유닛에게 공격력 및 주문력 증가 효과를 주는 '종말의 겨울'로 변경된다. '쇼진의 창'의 경우 마나 회복량을 줄이고 주문력을 증가했다.

증강체 시스템은 유지하되 재미없는 증강체는 삭제한다. '러키 글로브' 증강체는 도적의 장갑이 챔피언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가지고 온다. 스피드 웨폰2는 공격속도와 사거리를 증가시키는 증강체다.

세트 7에 등장한 '보물 용' 시스템은 유지되지만 각각 30%의 확률로 등장하는 '혼돈의 보물 용'과 '질서의 보물 용'이 추가된다. '혼돈의 보물 용'은 상징이나 오른 아이템, 챔피언 복제기 및 뒤집개가 등장하며 질서의 보물용 에서는 찬란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난 세트 7의 경우 용 시너지는 하나만 기용 가능했고 증강체 통해 증가시키는 것이 가능했다. 이번 세트 7.5에서는 원하는 만큼의 용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용의 땅: 미지의 영역 키 아트 / 라이엇게임즈


신규 용의 경우 스웨인과 뇸뇸이, 쌩쌩이와 솜 등이 추가되었으며 용 유닛의 가격이 감소했다. 기본 8~10골드였던 용들은 6~8 골드로 구매가 가능해진다. 또한 6골드의 3단계 용이 추가된다.

조련사 시너지가 삭제된 대신 시너지 달성 시 등장했던 '뇸뇸이'가 신규 용으로 등장하며 길드 시너지를 지닌 협곡의 클레드의 탑승물 '쌩쌩이'가 추가된다. 아울러 새로 추가될 석호 시너지의 용 '솜'이 추가됐고 3코스트 였던 '스웨인'이 어둠강림 시너지를 지닌 용 캐릭터로 변경된다.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았던 별 시너지의 경우 별과 관련된 운영을 막고 별 챔피언 자체 사용성을 올리기 위해 '3성 챔피언이 많을 수록 별의 구 보상이 강화 되도록' 변경된다.


다음은 질의응답 전문이다.


TFT 브랜드 마케팅팀 김준우 팀장 / 라이엇게임즈


Q. 삭제 및 추가된 챔피언의 선정 기준은?

A. 스토리 및 배경에 따라 선정되었다. 새로운 콘셉트와 이야기에 따라 디자인되었으며 테마에 어울리는지, 어떤 스킨을 가지고 있는지가 선정의 기준이 된다.


Q. 기존에 한 마리만 사용 가능했던 용 시너지의 콘셉트를 바꾼 이유는?


A. 기존에는 용을 한 마리만 사용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미드 시즌에는 용의 땅의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었다. 콘셉트가 바뀐 이유는 이름에 걸맞는 설정을 위해, 이용자들이 용을 더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아울러 밸런스를 많이 고려했다. 현재도 용의 밸런스간 차이는 나는 상태다. 여러 마리를 기용할 수 있다는 것은 비주얼적으로도 화려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여러 마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8레벨이 되면 4마리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Q. '용의 사도 우디르'가 참전하지 않아 아쉬웠다.

A. 협곡에 추가되거나 리워크 된 챔피언을 TFT에 접목시키는 내용은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우디르가 리메이크 된 건 맞으나 TFT에 바로 접목시키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싶었다. 순서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각자 게임에 가진 고유의 방향성을 가지고 먼저 적용할 수도 있고 혹은 후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수도 있다.


Q. ​7.5 세트 밸런스 조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나 신경 쓴 부분은?


A. 기존 세트7의 다양한 밸런스 문제가 많아 이번 세트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보완쓰려고 노력했다. 이를테면 별 시너지 변경으로 별 시너지의 강함을 줄이고자 했고,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용 시너지였다.


Q. ​추가되는 증강체는 총 몇 종이며, 대략적인 특징을 소개한다면?


A. 업데이트까지 아직 시일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몇 종인지 파악할 수 없다.

 
Q. ​'펭구'와같은 전설이가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방식도 논의된 바 있는지?


A. 펭구 자체는 일종의 아바타기 때문에 흥미로운 의견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 직접적인 논의가 오간 적은 없다.

 
Q. ​미드 시즌 업데이트로 많은 변화를 적용시키는 이유와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A. 세트가 진행되면서 플레이어들이 적응해나가고 나아가 지루함을 느끼는 구간을 2개월에서 3개월로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적용시켜 신선함을 느끼고 환기시키게끔 노력하고 있다.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용 시너지를 많이 사용해볼 수 있는 점이다.


Q. ​일부 미니 챔피언이 보유한 피니셔 효과는 다음 세트에도 그대로 유지되는지?


A. 피니셔 효과는 미니 챔피언에 귀속되기에 계속해서 볼 수 있다.

 
Q. ​'리 신'이 미니 미니 챔피언과 피니셔 챔피언으로 출시되는데, 리 신이 선택된 이유는?


A. 리 신 자체의 인지도가 높기도 하고, 용술사 리 신이 인기가 많았던 스킨이기에 이번 테마에 나오면 어울릴 것 같다는 판단이었다. 설문조사를 통한 결과도 반영되었다.

Q. ​TFT 용의 땅 챔피언십은 세트 7.5로 진행되는지?

A.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11월 말 즈음에 챔피언십이 진행될 예정이니 세트 7.5를 기반으로 챔피언십이 진행될 것이다.


Q.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석호와 어둠강림 시너지에 기대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A. 석호나 어둠 강림 시너지같이 완전히 새로운 특성을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해 보고 재미있게 느끼셨으면 한다. 특히 석호 시너지의 경우 3시즌의 '우주해적' 시너지와 비슷하게 다양한 기물이나 아이템을 랜덤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재미있는 영상이나 콘텐츠들이 많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

아울러 어둠 강림 시너지는 특성에 포함된 유닛도 희생시킬 수 있지만 그 외에 다른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챔피언도 희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다양한 조합, 새로운 조합들을 많이 볼 수 있다.


Q. ​얼어붙은 심장은 세트 7에서 자주 사용되는 인기 아이템이었다. 종말의 겨울로 교체된 이유는?


A. 개발팀의 공식 입장은 아니나 얼어붙은 심장울 암살자 챔피언이나 적진에 돌입하는 챔피언이 사용했을 경우 너무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신선함을 보여주기 위한 변경인 것 같기도 하다.

 
Q. ​별 시너지의 버그나 위력에 불만을 갖는 유저들이 있었다. 업데이트 밸런스로 문제를 잡을 수 있을지?


A. 세트가 새롭게 출시하고 나면 당연히 밸런스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세트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핫픽스나 패치를 통해 밸런스 문제를 잡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별 특성이 대폭 변경된 것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PBE 서버 또는 사전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문제점을 수정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확실하게 답변을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세트 7에서 있었던 불만들이 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Q. 석호 시너지는 신규 챔피언들로만 구성된 것 같다. 특별히 의도한 부분인지?


A. 석호 시너지와 맞게끔 바다와 관련된 하늘하늘한 색과 어울리는 스킨이 있는 챔피언을 찾다 보니 의도치 않게 그런 식으로 구성이 된 것 같다. 특별히 의도한 부분은 아니다.


Q. ​더블업 모드와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 했는데, 더블업 모드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A. 실제로 더블업 모드 도입 이후 게임의 지표가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모드별 비중도 높은 편이다. 더블업 모드도 추후에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Q. 두 분이 가장 선호하는 시너지와 그 이유는?

A. 김준우 : 개인적으로 '폭풍'을 좋아한다. 초반에 '이즈리얼'과 '리 신'을 사서 '아오신'까지 완성하는 빌드인데, 비주얼적으로도 훌륭하고 플레이하는 맛이 있는 빌드라고 생각한다.

김희찬 : '길드' 시너지를 가장 선호한다. 세트 7에도 길드 시너지로 유닛을 강화하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이번 세트7.5에도 '쌩쌩이라'는 용이 길드 시너지로 추가되어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다.


Q. ​비교적 사용률이 떨어지는 모드가 있나? 더블업 모드처럼 TFT에 새로운 모드가 추가될 계획은 있는지?


A. 특별히 떨어진다기보다 더블업이나 랭크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Q. 한국 이용자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A. 김준우 : TFT를 많이 즐겨주는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 TFT가 처음 런칭 되었을 때 부터 담당했던 사람으로써 게임이 진화해 가는 것과 이용자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낀다.

이번 미드 패치에도 새로운 챔피언, 아이템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기존에 TFT를 즐겨주셨던 분들, 잠시 TFT를 떠났던 분들도 재밌게 즐길 요소가 많다. 강릉에서 진행되는 LCK 결승전 전야제에도 TFT 부스에서 7.5 세트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김희찬 : 마찬가지로 게임을 즐겨주시는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LOL TFT, 이번에는 '용'이다!...세트7 '용의 땅' 인터뷰▶ '발로란트', PC방 6위 '폭주'....인기 비결은?▶ 논란 끊이지 않는 'LCK 명문 구단'...플레이오프에 영향 줄까?▶ [2022 LCK 서머] 게임와이 금주의 LCK - '전설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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