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대표 김학규)의 신작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예약이 시작됐다.
이 게임은 감각적인 동화풍의 배경에서 즐기는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게임이다.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이후로도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친 실험실 운영과 지속적인 유저 피드백을 통해 게임성을 크게 개선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IMC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IMC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서버 엔진과 게임 시스템, 그리고 더 예쁘고 아기자기한 비주얼을 뽐낼 수 있는 그래픽 엔진으로 진화하여 모바일 리메이크를 진행하였으며, 단순히 플랫폼 추가에 그치지 않는 진정한 초월이식을 추구하고 있다.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디오라마같이 아기자기한 배경에서 화끈하고 시원한 핵 앤 슬래시 전투를 펼치게 된다." 고 밝혔다.
출시를 앞둔 이 게임 이용자의 반응은 어떨까? IMC게임즈가 14일 등록한 공식 채널에 올라온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공식 PV 영상에는 다양한 의견이 달렸다.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제발 흥해줘 나무야!", "정말 기대 된다", "1년 걸려도 좋으니까 본섭 추출해서 엔진 저걸로 바꿧음 좋겠다", "혼자서 여러 직업들과 파티꾸려서 키우는 시스템인듯", "게임 가뭄인데 다른 신작들 나오기전에 언능 나와줘~" 등 5천이라는 적은 조회수 대비 36개라는 많은 댓글이 달렸다.
몇몇 이용자는 "예약 보상 보니까 큐폴 초대권이니 펠로우 영입권이니 있나보던데.. 학규형.. 리니지라이크 아니지?", "어차피 리니지라이크일 것 같지만 찍먹해 봐야지"라며 리니지라이크 게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에 다른 이용자는 "그정도 수준은 절대 아니다. 큐폴이나 팔로우나 전투에 도움은 되지만 없으면 게임 진행이 안되거나 핵과금을 부어야 하거나 그렇진 않았다", "클베 영상들 많은데 유튜브에서 최근 것으로 한번 보면 알 수 있다. PVP 위주 게임이 아니다. "고 답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IMC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IMC게임즈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IMC게임즈
공식적인 출시일은 2022년 연내 출시다. 애플 스토어에서는 예상 출시일을 약 한달 후인 10월 20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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