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에 쳐박은 시간 아깝다고 손절을 쳤거나

아직도 간보는 새끼들이 있다면

그냥 자살 바란다 ㅋㅋ.

'순수지식' 쌓기가 이렇게 쉬운데ㅋㅋ

상황이 이해가 안되?

평가원에서 지식을 나눠주고 있잖아.

삽으로 퍼서 배포 하고 있잖아 ㅋㅋ.

마음의 양식을 그냥 공짜로 삽으로 퍼다가 주겠다는데도.

정시 안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야?

왜살아?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ㅋㅋ 특히 이상황에서.

좆망한 생기부 어떻게든 살려보겠답시고.

교과 선생 똥꼬빠는 새끼들.

자소서 연습하고있는 수시충 새끼들.

씨발 깝치지마.

정직하게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냐?

니들이 정직하게 살고있을 동안에.

정시 하는 새끼들은

그냥 지식을 무료로 받고 있다고.

그냥 교양을 창조하고 있다고.

더 이상 답답해서 말할 필요도 못느끼는데.

하나 경고하겠다.

수시충/6학종 새끼들 내앞에서

공부 열심히하는 '척'

스마트한 '척'

꼴깝떨다가는 그냥 죽탱이랑 싸다구

마구 갈겨버린다.

깽값? 그건 경제에서 배워서 처리하면되.

변호사? 그것도 법과정치가 사준다.

나는 무적이다.

정시는 "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