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많이오는 주말경기를 5점차에 포기하고 신인이랑 패전조 내보내고 다쓰니까 필승조올리는건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다.
이제 올라가야할 중요한 시기인데 왜 진승현을 내보내나.
이렇게 많은 관중들이 패전조 보려고 온것은 아닐것이다. 포기하는모습보는건 더욱 아닐것이다.
많은 팬들 앞에서 투수아끼려다가 투수랑 팬들이랑 다 잃은 경기.
감독은 매번 교체타이밍도 못보고 선수기용도 이상하고 2군 감독이어서그런지 1군을 2군처럼 운영함. 감독과 단장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손아섭도 남았고 마차도도 남고 올해 우승노려볼만했음.
7월 24일 경기보러간 관중들 입장료 환불해주는게 맞다고 본다.
감독이나 단장이 관중들한테 사과라도하는게 맞지않나싶다.
최강야구 몬스터즈랑 24일 롯데랑 경기하면 몬스터즈가 이긴다고 확신한다.
6회에 주전타자들 대거 교체했던데 어차피  순위못올릴거 그냥 팬들 재밌게보라고 주전선수 교체하지마라.
제일 낮은 금액이 자유석 1만원 중앙탁자석이 5만5천원 스카이박스는 70만원 70만원주고 1.5군 2군선수 경기보게하는게 말이나 되는가?
포기할거면 환불해주고나 포기하던가 최소한 사과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