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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아재, 이대녀의 오나홀 보지 구멍에 3류 열등 정자 질싸 성공모바일에서 작성

일뽕충 병신잼 ㅋㅋ(14.49) 2022.07.26 21:09:00
조회 108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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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대학병원 간호사이고 눈 크고 예쁘고 C컵이라 가슴도 크고


몸매는 허리가 잘록하고 내성적이고 예의 바르더라. 침대에


내가 대자로 누워있으니까 수줍어하면서 '보지 마' 라고 벗은


모습 안 보여주려고 하니까 바로 풀발되더라. 그걸 본 얘가


'꼬추가 너무 커' 라고 해서 나는 '큰 꼬추 어때'라고 말하니 '좋아'라고


행복해하더라. 이어서 야동처럼 내 자지 빨면서 볼 움푹


들어가니까 내가 얘한테 '야하다'라고 말하고


'예뻐서 그런가'고 덧붙이니까 얘가 웃으면서 그 야동


POV로 음탕하게 자지 빠는 장면 그대로 사까시하면서


입술 지나서 볼 안쪽에 내 큰 귀두 넣어서 부풀어오르는


개음란한 암컷의 모습을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너무 야해'라고 말하니까 시키지도 않은 목까시를 자발적으로 하더라.


그때부터 정복감 오지고 박을 때는 풀발기된 자지로 내가


위에서 내려꽂으니까 몸도 옆으로 뒤틀면서 경련을


일으키더라. 분당 300회 속도로 박다가 보지 구멍


안쪽으로 정자 쌌다. 콘돔 끼고 해서 약간 아쉬웠다 질싸해서 임신시켜

야 되는 애인데. 완전 정복.


또 박으려고 하는데 급해서 자지가 바로 안 서가지고 걍 안 했다.


평점


⭐+⭐+⭐+⭐+


사유-다른 애들보다 예쁘고 몸매 좋고 가슴 크고 마인드 좋아서










26살 미술 학원 강사이고 외모 상에 가깝고 착하고 젖도 크고 (참젖 C컵)

몸매도 좋은 애였는데 목에 얘 엄마가 준 목걸이 걸고 있고

가슴에서 목까지 플로럴 향수 내음이 나서 자동으로 풀발 되더라


침대에 엎드려서 요염한 자세로 나한테 검은색 브래지어 끈

풀어달라고 하니까 바로 풀발 자지 끝에서 쿠퍼액 나오더라

자지 빠는 스킬은 중상은 되고 잘하지는 않는데 박을 때 초점 잃은 눈

이 꼴리고 그래서 풀발 자지 터질 정도로 굵어진 상태에서 보지 구멍에

귀두 끝부터 삽입하고 느끼고 박으면서 얘 얼굴 옆을 두 손으로 잡고

혀 내밀게 한 다음 내 혀로 빨아들이면서 개변태 히O미 혀 연결된

짤이랑 똑같이 분당 300회 속도로 삽입하면서

오나홀 딸딸이 섹스 했다

얘가 다리 M자로 벌린 상태에서 내가 위에서 덮쳐서 몸으로 누른

상태에서 박으니까 그 자체만으로도 개씹꼴이라 천국 각이었다

노콘 질싸 해서 임신시켜야 하는 애인데 콘돔 끼고 해서 아쉬웠다


내 정자를 자궁에 싸고 난자를 수정 시켜서 임신시키고 낙태비를 주더라도


내 불알 텅텅 빌 때까지 노콘 질싸했어야 했는데 내 실수였다

그래도 확실히 이런 애들한테 박고 싸고 나면 세상 다 얻은 기분이라 행복 그 자체였다


마약 같은 것들은 사실 필요 없지

두 번 싸고 한 번 더 박으려고


했는데 정자를 너무 쌌고 급해서


자지가 안 서더라 그래서 걍 안 박았다

평점

⭐+⭐+⭐+⭐+

사유-외모, 몸매, 성격 다 좋았는데 위에 간호사보다는 리액션이 없어서 약간 아쉽긴 했다














28살이고 무슨 스포츠 의료인가 그런 시험 준비한다고 영어도 공부해야


되고 돈이 많이 필요하다던 년인데

계속 미루다가 안 하는 걸로 보인다 ㅋ

와꾸 중상 마인드 중하 (멍청하고 생각 없음 ㅋㅋ) 몸매 중간인 년


이었고 스스로 보지 좁다고 하길래 내가 뒷치기로 박을 때마다

내 자지랑 하반신을 자꾸 지 뒷치기 엉덩이 근처로 끌어당기더라

그래서 0.5초마다 자지를 보지 구멍 안쪽까지 더 깊게 쑤셔주니까

'아아아오 어후우웃 아우오오' 라고 신음 소리 내더라

분당 200회 속도로 박은 다음에 구멍의 안쪽을 향해 정자를 쌌다

다른 의미로 질싸해서 임신시키기 참교육을 해줬어야 했는데

콘돔 끼고 해서 다소 아쉬웠다

대신 그만큼에 해당하는 통수 쳐줬다 ㅋㅋ


평점-0.5

사유-멍청함 ㅋㅋ













24살 경영학과 와꾸 중상, 몸매 중상 (가슴 의사작 C컵),


성격 중상인 헬스 다니는 이대녀의 보지 구멍에 자지


넣었다 뺐다가 정자 쌌다


콘돔이라 약간 아쉬웠지만 건강 생각하면 그게 맞고 일단


얘는 대학교 졸업한다고 토익 915 맞춰놨고 대화 스킬은


좀 떨어지는 애인데 머리는 좋은 편으로 보인다 아침에


딸쳤는데 오후에 얘 보지 구멍이 내 자지 귀두 위에서


삽입하니까 내 자지 빨면서 움푹 들어간 볼과 음탕하고


시크한 표정 때문에 불알에서 자지 뿌리로 올라온 정자가


얘의 음탕한 기승위 상하 움직임에 의해 2분도 안 되어서


자지 기둥에 정자 올라와서 내가 '아아 잠깐만' 이라고


말하다가 보지 질내를 향해 내 정자를 쌌다

운동하는 애라서 몸매도 꼴렸던게 일찍 싸게 만드는 데


기여한 것 같다


젖이 동그란 의사작 C컵이었는데 그건 좀 아쉬우면서
도 꼴렸다


근데 애가 좀 더러울 것 같아서 내가 얘한테


키스나 애무는 안 했다

평점

⭐⭐⭐

사유-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내가 지루인데


아침에 딸치고도 오후에 빨리 쌌으니까 섹스도 잘하는


애라고 봐야














와꾸 중상 G컵 육덕 백조 암컷의 보지 구멍에 귀두를 박고 키스 혀


빨면서 박아대다가 오르가즘 느껴져서 오나홀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딸딸이 속도 엄청나게 높여서 박다가 첫 발을 씨뿌릴 때 계속해서


박으면서 자지 기둥의 잔존 정자를 다시금 수차례 주입하는 영역표시


섹스는 최고였다..












뒷치기로 정자 주입한 와꾸 중상 D컵 24세 경영학과 대학생 암컷은


보지 냄새 때문에 약간 아쉬웠지만 마찬가지로 귀두 끝부터


보지 구멍에 삽입하는 것을 하나 하나 느끼고 마지막에 뒷치기로


내 불알 속에 꽉찬 정자를 확실하게 질싸로 씨뿌렸다.. 정액


흘러내린다고 부리나케 샤워하러 가더라
















그리고 반반하고 섹끼 넘치고 골반이 큰 23세 시각디자인학과 암컷이


스스로 '딸딸이(용).. 싸주세요~' 라고 앙탈을 부릴 때 머리 안쪽이


찌릿하면서 올라오는 욕정에 이미 두 번 싸서 죽었다가 이 암컷이 무릎


꿇고 내 자지를 빨자 다시 살아나서 보지 구멍에 생삽입한 물건이


그 말에 저절로 풀발기해서 뒷치기의 삽입 상태 그대로 분당 300회의


속도로 넣었다 뺐다하는 발정 교미 오나홀 섹스를 하다가 정자를


쌌던 것도 최고였다..












23살 간호학과 대학생 암컷이었는데 와꾸는 중, 몸매도 중이라 조금


아쉬웠다. 뒷치기도 몸매가 좋지 않으니 대꼴이진 않았지. 정상위로


박다가 오르가즘 왔을 때 질싸.













23살 패션디자인학과 와꾸 중상 가슴 A인데 몸매는 좋은 대학생


암컷의 보지 구멍에 발기 자지를 귀두부터 삽입하니까 조이더라.


뿌리를 보지 입구가 꽉 물어서 앞뒤로 내 발기 자지를 넣었다 뺐다가


반복하니까 사흘 간 자O를 안 해서 정자가 꽉 찬 불알 속에서 정액이

자지 기둥으로 올라오는 게 느껴졌다.


섹스 안 한지 한 달 정도 됐냐고 물으니까 그 정도 되었다고 하더라.


역시 보지 구멍 안쪽의 살이 빡빡하게 차오른 상태인 암컷에 발기


자지를 삽입하는 것이 좋다.  몸매 좋은 여대생을 뒷치기로 애플힙


빵뎅이 보지 구멍에 귀두를 삽입하고 앞뒤로 자지를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왕복 운동을 할 때 정복감 오졌다.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서


발기 자지를 넣었다가 뺐다가 반복하니 정복감과 조임 때문에 쌀 것


같아서 눈 감은 상태에서 자지를 밀어넣었다가 뺐다가 과정을


반복했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앞으로 숙이게 한 다음 내려가서


보지 구멍에 45도 각도로 발기 자지의 귀두를 삽입한 상태에서 넣었다


뺐다가 하다가 내 다리를 바짝 세워서 해면체에 혈액이 쏠린


풀발 자지를 그대로 보지 구멍에 귀두 삽입 폭격 엉덩이 보지 괴롭히고


예쁜 여대생 따먹기 공격 섹스를 최대한 자궁 입구까지 박아넣으면서


계속하다가 정복감과 조임에 오르가즘이 올라와서 그대로


3일치 정자를 한번에 질싸했다.






23살의 예쁘고 몸매랑 성격 좋은 여대생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넣었다 뺐다가 불알에 꽉 찬 3일치 정자를 씨뿌리기 섹스로 마무리한



것은 최고였다..















오랜만에 보지 구멍에 자지 넣었다 뺐다가 정자 쌌다


29은 되는 와꾸 중, 몸매 중상, 가슴 C컵 의사작, 성격 중인


백조인데 오랜만에 이 오나홀에 자지 넣었다 뺐다가 했다 ㅎㅎ


빠는 스킬은 중상이고 콘돔 끼고 해서 조금 아쉬웠다만


건강 생각하면 끼는 게 맞고 오나홀이 기승위로 맷돌


돌리는데 솔직히 크게 감흥 없고 앞치기로 박을 때


질 주름이 부드러운 감은 (러브젤 많이 바르더라) 있어서


나쁘지 않았고 정자 올라와서 뒷치기로 자세 바꾸고


박다가 간질거려서 오오오오오옷 소리 내다가 정자 쌌다


평점을 매기자면


⭐⭐


평점 사유-의외로 섹스를 즐기지 않는 오나홀이라 그리고


성격도 예전같지 않은 자O용 도구라서 ㅋㅋ
















26살 와꾸 중상, 성격 중하 (ㅊㄴ 마인드 ㅋㅋ), 몸매 중하 (뱃살)


사학과 임용 준비한다는 백조의 보지 구멍에 자지 넣었다 뺐다가


이년이 발정나서 박아달라고 보채길래 계속 박다가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삽입했다 반복하다가 정자 올라와서


뒷보지에 그대로 내 올챙이 질싸했다


평점을 매기면


⭐⭐


평점 사유: 성격이 저능아 ㅊㄴ라서 ㅋㅋ












시간 날 때마다 예쁘고 착하고 몸매 좋은 여자애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박고 정자를 주입해야지. 수컷으로서의 달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노콘 질싸 섹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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