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
김민석
렉스
한동희
전준우
안치홍
고승민
노진혁
유강남

개좆박고 있는 한동희 4번 왜 박냐고 욕하겠지만 어쩔 수가 없다 롯데의 스몰라인업을 살리려면 결국에 한동희가 4번을 쳐줘야하고 한동희가 살아나야 이번시즌 작년 꼴 안난다.

안권수 김민석 테이블세터는 적극 동의한다.
황성빈이 돌아오면 안권수 황성빈 역시

메이저리그가 아닌 좆크보에서 테이블세터는 맞추는 재질 좋고 발빠른 타자가 우선이라고 본다. 메이저리그처럼 안타가 잘 안나오는 리그가 아니기때문에

그렇다면 왜 한동희가 4번이냐 지금 이 라인업에서 공을 쪼갤듯이 쳐서 투수에게 홈런 공포감을 줄 수 있는 타자가 한동희 밖에 없다

렉스 전준우 안치홍 고승민 전부 사실상 라인드라이브 히터라고 보면 된다 물론 안타가 많이 터지면 쉽게 이기겠지 근데 그게 어디 쉽나?

홈런 또는 장타 공포증을 유발시켜 진짜 장타를 때리던가 볼넷을 골라나가 정교한 타격을 할 수 있는 타자에게 연결시킬 수 있는 타자가 타순에서 무조건 중심을 잡아줘야 이 라인업이 빛을 발한다.

지금 팀이 잘나가서 그렇지 중심타선의 무게감이 나는 그닥 안크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번시즌의 타선은 한동희에게 달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