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순위 지명 주요선수

하야카와 타카히사(라쿠텐) - 155km까지 찍히는 좌완 본캐팬인데 라쿠텐에 가게됨

사토 테루아키(한신) - 파워하나는 확실한 공갈포 한국국대 평가전때 홈런침

타카하시 히로토(주니치) - 일본국대에 뽑힌 고졸 영건 156km까지 나옴 얘는 육성법도 유명해져서 인지도 높아진듯

야마시타 슌페이타(오릭스) - 1~2년차까진 부상+몸만들기로 2군에만 있다가 3년차에 콜업되어서 리그 폭격시작 평속이 155.7km

(2순위)마키 슈고(요코하마) - 일본 국대 2루수 20홈런은 거뜬한 파워로 요코하마 타선의 빛이 되었음

쿠레바야시 료지(히로시마) - 히로시마의 철벽 마무리 데뷔부터 꾸준히 0~1점대를 기록 도쿄올림픽때 팀의 마무리를 맡음 구속은 152km가 나옴

이토 히로미(니혼햄) - 이름이 오모시로이한 투수 멸망한 닛폰햄의 최후의 보루까지 올라선 투수 선발로는 150이닝에 2점대후반은 보장 근데 신조가 마무리로 세운다고함(?)

이리에 타이세이(요코하마) - 무라카미의 56호 허용투수(일본의 허용갑) 158km까지 찍히면서 팀의 필승조로 활약중

이와중에 본캐가 경쟁끝에 뽑은 스즈키 쇼타는 왜 망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