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신인 걸그룹 BEWAVE(비웨이브)가 데뷔를 앞두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8일 BEWAVE 공식 SNS 채널에는 프로필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데뷔를 앞두고 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모인 멤버들의 준비 과정부터 개인 및 단체 촬영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전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멤버들은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 단체 촬영에서도 친자매와 같은 케미를 뽐냈다.

특히 BEWAVE 멤버들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 데뷔에 대한 벅찬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것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매력적인 미소로 새로운 팔색조 걸그룹의 등장을 예고했다.

한편 BEWAVE는 제나, 아인, 레나, 윤슬, 지언, 고운으로 구성된 6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올해 상반기 중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5세대 걸그룹의 판도를 뒤집을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후문.

[사진 =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박서연 기자(lichtsy@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