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공익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헬기 소음 맞먹는 사이렌...민원에도 못 줄이는 이유 https://youtube.com/v/2OY0hq1sGvs?feature=shared 헬기 소음 맞먹는 사이렌…민원에도 못 줄이는 이유 / SBS 8뉴스〈앵커〉출동하는 소방차 사이렌이 시끄럽다며 항의 민원을 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헬기 소음에 맞먹는 정도긴 한데, 그래도 소리를 줄일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이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출동 지령이 떨어지자, 소방대원들이 서둘러 차량에 탑승합니다.매일 2시간에 한 번꼴...youtube.com헐.. 사이렌 시끄럽다고 항의 민원 넣는 사람 있다니… 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펌글] 돈많이 벌고,출세하려면 군대에 가지마라.

ㅇㅇ(147.47) 2020.03.23 15:40:45
조회 230 추천 1 댓글 0 


							 														

							
병역법 함정 이용해서 면제받는 족속들. 병역법 합헌때리는 헌법재판소 족속들.


다 한통속인걸 알고 있다.


 


대한민국은 군대안가면 출세하고 돈많이 버는 것을, 임영박, 박지성,정운찬등이 증명하고 있다.


그길을 밥주영이 따라가려고 하고 있다.


 


돈많이 벌고,출세하려면 군대에 가지마라.


 


언론플레이 하는 밥주영.


니가 메시같이 돈을 벌어도 군면제는 안된다.


만약 되더라도 2년 연봉을 국방비로 고스란히 바쳐라.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다음 검색    						

    						         
         
         

         	
         

         
         
                  
         						

						
							  						
게시물은 1만 개 단위로 검색됩니다.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27년만에 의대증원 성공"
                        

                    
                 

                         	

                	
                    	
                        	
                        
                        

                        	돌아버린 일본의 교통정책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협의·합의보다 응징이 우선…입법부 정신세계는 처벌부”
                        

                     
                 

                  		

                	
                    	
                        	
                        
                        

                        	‘4년간 법안 발의’ 영국은 650명이 545건, 우린 2명이 608건…단어 바꾸기 꼼수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