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유사연애감정을 팔고 성상품화로 돈을 범,앨범사재기로 팬들이 싸인회 한번 가서

아이돌 손한번 잡아볼려고 싸인회 당첨받기 위해 한명당 앨범 20개씩 삼.

노래는 존나 못하는데 작곡가들에게 비싸게 곡 사들여서 경쟁하는 치킨게임.

표절도 존나게 많이 해댐.

락-카우치라는 병신새끼들이 생방송에서 바지 까고

자지 흔드는걸 이게 락스피릿이네 시대의 반항정신이네라고 하다가 씬 전체가 영원히

나락가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 옴.

힙합-한국 힙합은 한번도 제대로 흥한적 없음. 힙합이 흥한게 아니라

쇼미가 흥한거임. 쇼미가 방영을 중단하니까 멜론 차트 탑텐에 들어오지도 못함.

한마디로 한국힙합씬 전체가 쇼미의 낙수효과에 의존해왔을뿐 자생적으로 씬을 키우진 못했음.

또 어설프게 외힙래퍼들 따라한답시고 갱스터인척 하며 마약에도 손을 대는 급식충 힙찔이들을 범죄자로 대거 양성함.

발라드-하나같이 퐁퐁남 물소 감성으로 여자한테 매달리고

애원하는 내용의 가사들로 한남들을 세뇌시켜서 한남들 전체를

초식화 시킴. 한국 말고 다른 나라에선 소비하지도 않고 찾지도 않는 K발라드임.

해마다 똑같은 감성,똑같은 가사내용들로 반복되고 음악계에 있어서 어떠한 혁신도 이루지 못하는 장르인데 한국사람들은 빨아줌.

클래식-의외로 한국이 일본보다 뛰어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 연주자들이 많은 편임

근데 한국 사람들 자체가 클래식 음악을 멀리하고 지루해함.

클럽에서 춤추고 떄창하고 떼씹하는 노래를 더 좋아하는 교양이 없는 민족들이라서 어쩔수 없음.

그렇다보니까 자기들끼리 먹고 살기 위해 겉으론 점잖뺴지만 뒤에선 학부모에게 레슨비랑 촌지 뜯어내는 예술계 카르텔이 되버림.

재즈-이게 제대로 흥하는 나라는 종주국인 미국이나 일본.

혹은 라틴재즈가 존재하는 일부의 남미국가들인데 한국같은 경우는 공부하기 싫은 앰생들에게 실용음악과 졸업장 뿌리는 씬.

실음과 졸업생들이 졸업하고 나서 할거 없어서 케이팝처럼 상업적인 음악을 할 감각은 없고

학교에서 배웠던 아카데믹한 음악 그대로 답습하는 노답 장르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