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군 복무 당시 다 들은 이야기인데

사회에서는 오랜 기간 설왕설래가 만연하더라

전부 사실을 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정치 입지에 따라 왜곡해서 보고 잇었다는거다,

이들은 탈취 무기와 군복(기동복) 등으로 무장한 시민근 기동 타격대다,

거의 전부 경찰 장비다,

하지만 상당수가 야비군 군복을 입고 있었다,

물론 교련복을 입은 고교생도 있었다,

광주시에서 전면 철수하고

포위 차단 작전이 실행되면서

보병학교 교도대도 차단 매복 작전에 투입되었다.

탈취당한 장갑차는 피아트라고 하는 KM900장갖차인데

매복 교도대에게

폭도들이 야비군 군복을 입고 장갑차를 앞세우고 군용 차량에 분숭해서 외곽으로 진출하고 잇다,는 상황이 전파가 되었고

그들에게 장갑차를 (M 113) 앞세우고 게구리복을 입은 일단의 차량 행렬이 나타나고 적으로 간주했다

한국군 최초로 국산화 90밀리 무반동총으로 선두 장갑차와 차량에 실 사격...

11공수 병력과의 오인전투가 벌어졌고

쌍방 9명의 사망자와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11공수 병력의 제압 사격으로 인근 마을 주민 4명도 사망..

거의 전부 11공수 병력의 피해인데 특전이고 지랄이고 포격에는 대책이 없는거다,

특전부대 애들이 마구잡이 제압 사격으로 애들과 마을 주민들을 죽일 정도면 그들 역시 얼마나 공포에 질려 있었는지 알 수가 있다,

이 사건 이후 특전부대원 전부 개구리복을 (특전복) 벗어 던지고 전투복으로 갈아 입었다,

주남마을 미니 버스 사건도 오인전투였다,

야간에 정지 신호를 무시해서 벌어진 오인사격이었다,

교도소 사격 건도 기갑교 하후생들의 오인 사격이었다,

하후생이란게 19살의 어린 애들이다,

무서워서 그냥 막 쏜거다,

대부분의; 쌍방 인명 피해가 오인 사격에서 비롯된거다,

구경하다가 맞았다 류도 조준 사격이 아니다,

유탄에 맞은거다,

시가지에서는 탄이 튄다, 도탄이 발생한다, 또한 유탄운 어디로 날라가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인명 피해는 오인 사격과 유탄 피해가 대부분이다,

시민군도 대규모 기동 타격대를 운용했고 시민을 검문 검색해서 군인과 경찰을 체포했고

야간 매복 작전을 했다,

그들 억시 오인 전투가 없을 수가 없다,

총기 사고도 생길 수 밖에 없다,

군 복무 당시

20사단의 중대장으로 투입된 사람이 개인적으로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광주 시민에게는 유감이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바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다,

고교생들도 교련복 입고 나왔다,

헌데 경찰 노무 세끼들은 다 토끼고 한 놈도 없어서 협조를 받을 수가 없었다,

경찰 세끼들부터 다 쏴 죽이고 시작해야 했었다,..,,.

특전 애들도 공포에 떨었는데 경찰이야 말해 뭐하리

전부 기동복 다 벗어 던지고 사복으로 토꼇다,

결국에는 당시 정부에서 방송으로 경찰 원대 복귀를 종용핧 정도였었다,

무기도

경찰서 무기가 문제였다,.

야비군 무기고에는 실탄은 없다,

헌데 경찰서 무기고에는 실탄도 있었고 그게 문제가 된거다,

시민군은 경찰 무기로 무장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