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F89VB-nUyM

https://time.com/5648508/houston-car-crash-shooting/

 미국시간 8월 9일 저녁 5시 50분 무렵 미국 휴스턴 고속도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히스패닉 인종의 괴한이

 일부러 트럭을 승용차에 들이받아 멈춰 세운 후 준비한 AR 소총으로 승용차에 탔던 흑인 2명을 살해..

 이 사건이 근래 벌어진 미국의 총기범죄중 주목할만한 것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사살을 했으며

 대담함과 실력이 그야말로 영화나 소설~

 우선, 승용차에 탔던 2명의 흑인은 큰 봉투에 대량의 대마초와 마약을 소지했었던 마약판매상임이 확실..

 그러면 경쟁관계인 마약조직의 기습 공격이 확실한 건데 왜? 공공장소인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공격을 가했을까?

 아마, 자신들의 기득권에 침범하는 신흥 마약조직 신진마약상들 전체에게 본보기로 그랬을 것이야~

 대단한게 범행을 감행한 괴한은 트럭으로 상대방의 차를 추돌하는 액션영화에나 나올 공격을 능숙하게 했으며

 일단, 트럭에서 내린 이후 정확하게 처치해야할 적들에게만 총알을 쐈습.. 

 아마츄어들 어중이 떠중이들이면 무작정 갈겨대서 탄창을 비웠을텐데~ 그런 수준과 비교불가였습..

 적들이 탑승한 승용차에 쏜 총알은 딱 한 발임.. 그것 조차 정확한 조준사격~ 그 이후 승용차에서 적들이 나오자

 측면으로 돌면서 정확하게 적의 심장만 맞춘 것으로 판단 됨.. 승용차에 박혀있는 총알이 전면윈도우를 관통한 한 발뿐..

 총알은 10발 이상 안쐈을 것이야..

 무슨, 특수부대원이야?~..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시카리오, 히트맨.. 프로페셔널 킬러..

 뒤에서 따라오던 흑인마약조직의 동료가 있어서 그 동료가 반격으로 권총을 쐈나본데 어짜피, 쫄아서 제대로 

 못맞히는 것 따위는 상대안해주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이탈.. 뉴스영상 봐바~ 뛰어서 두 발로 빠져나갈 상황이 아님..

 그럼? 뭐야?~..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드라이버가 대기타다 태워갔단 것이 아니겠어?

 이거는 프로들이 제대로 준비를 하여 정확하게 작전 수행후에 빠져나갔더라는..

 지금, 미국경찰이 수사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 사건 수사 일반 형사들은 곤란해~ SWAT와 같이 해야 됨..

 즉, 영화나 소설에 나오던 시카리오.. 히트맨, 킬러는 실제 존재하는 것이야~

 아마, 중남미의 특수부대원중에 마약조직에 고용된 인물 아닐까? 싶네..

 미국, 정말, 대단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