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국뽕이 불타오른다,

징집병 애들은 개념 없이 총 쏘다가 나온 애들이다,

우짜든 동 표적에 맞춰 뺑뺑이 안돌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그러니 사격 개념 자체를 갖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는거다,

어느 정도 개념이 없느냐 하면

2년동안 들고 다닌 K2 소총에 총류탄 발사 모드가 잇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짖더라는거.

근본 모든 사수는 총을 쏘면 자신에게 유리한 판단을 하게 된다,

일단은 무조건 지가 쏜 탄은 맞는다고 생각한다,

뇌가 그렇게 만들어,

그래서

사격 개념의 기본이

과학적 물리적으로 뇌의 상상을 깨는 것에서 출발한단다,

뇌가 만들어 내는 상상을 깨지 않으면 절대 적을 못 죽인다,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 예광탄 사격이란다,

왜 그럴까??

탄 날아가는 길이 눈에 보이거든

탄의 성질을 이해하게 된다는거다,

K2하고 AK74하고 비슷한 구조의 총이란다,

스프링이 좀 다를 뿐인데...

이게 차이를 만든다,

발사 속도는 K2가 좀 유리한 구조인데 사격 안정성은 AK74가 유리하단다,

다시 말해서

K2 보다 AK74가 명중율이 더 우수하다는걸 의미한단다,

더구나 K2는 고장도 잦고 유지 운용이 어려운 총인 반면

AK74는 유지 운용이 쉬운 총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 사격능력도 우수하다,

k2는 신형탄을 쏜다느니 지랄하는데 신형탄 쏘면 병신되는 총이다,

더 문제는 구형탄을 쏴도 강선 피치가 더 조밀해서 열을 더 받는 구조라서 구형탄으로도 병신되는 총이란다,

전형적인 이것도 저것도 아닌 복합기의 종말을 보는거다,

징집병 졸개들은 이해 불가일거다,

설명

M16A1 강선 핏치가 12인치인데 K2는 7인치거든..

그러니 탄이 총열에 더 오래 머무른다, 고로 같은 탄을 써도 총열이 열을 더 받는다,

더구나 작은 구형탄이 회전을 너무 많이 받으면 오히려 탄자가 불안정해진단다,

신형탄은 탄자가 무겁고 길어 그래서 회전을 더 주는거란다, 그래서 총열도 강화하는거고..

헌데 그럴 필요가 없는 구형탄이 회전을 지나치게 받으면 총열도 병신되고 탄자도 불안정해진단다,

더더구나 총열 강도도 M16A1 보다도 개판이다,

언감생심 M16A2 총열에 갖다 대지 마라,

양다리 걸치다가 가랭이 확 찢어지는 어룸한 복합기의 최후란다,

M16은 고사하고 AK74에도 대지 못하는게 팩트다.

적어도 구형탄을 쓰는 M16A1은 신뢰도는 만땅이거든,

AK74 역시 사격 신뢰도는 우수하다,

9인치 핏치로 만들어 어중간하게 위력을 만든건데 칼라슈니코프가 대가리 잘 굴린거란다,

AK 47과는 완전히 다른 총이란다,

물론 군용 M16A1하고는 좀 다르지만은..,

M16A1 자체가 조질나게 갈겨도 까딱없는 총이란다,

M16A3 자동 사격이다,

분당 800발의 고속이지만은 아주 안정적으로 나가고 명중율도 우수하다,

초짜들은 물론 누구나 쉽게 쏠 수 가 잇다,

한손으로 들고 대애충 쏴도 두 손으로 눈까리 부릅뜨고 쏘는 K2 보다 더 잘 맞는다,

결론

대한 조선군의 K2 소총은 북한군 88보총보다 후진 총이다,

나한테 지랄하지 마라

나는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 할 뿐이란다,

뭐든지 조준 점사로 때리면 초탄 한 발은 다 맞는다, 조준하니까..,

문제는 2탄, 3탄이란다,

이 탄들이 어떻게 날라가느냐가 핵심이란다,

이게 제압 능력 차이고

이 능력은 AK47, 74는 M16A1, A2나 서방 주력 총에 비하지 못한다 .., 하지만

K2는 AK47 즉 58보총(58년도 라이센스) 보다는 낫지만은 88보총 AK74보다 후지다는 팩트에 대해 말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