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은 요란하게 한다,

뭐가 다르다는 둥..

또 세계 각지의 선전 프락치들이 열씨미 선전해주니

총알못들은 헷갈리는거다,

50년대 설계의 AR15하고 같으면 그게 이상한거지.

당연히 새로운 소재와 좀 다른 설계도 들어 간다,

헌데

해 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거다,

결국 다 비슷해

개머리판이 접어지는 정도,.,. 죽자고 숏트 스트록 피스톤에 올인하고 잇고,,

헌데 개머리판이 접어지는게 나을까 단축형이 나을까?

단축형이 훨씬 더 나아,

왜 그럴까?

방탄복에 각종 장비 장착하면 접안점이 달라진다, 견착하기가 애매해진다는거다,

이 경우 개머리판을 조정할 수가 잇는 건 아주 큰 장점이란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라고 한다,

장비 착용 여부 체격 습관 등에 따라 조정이 된다

조선군도 접는데다가 단축형을 떺치는 짓을 했는데

문제는 덜거럭거리며 뽀개지는 신뢰성 개판이 되어 버렸다,

유럽 애들이 머리가 더 좋은데 그렇게 안 만들리 없다,

이 경우는 조선애들과는 달리 신뢰도가 높고 견고하다,

문제는 피스톤과 연계해서 총몸이 커지고 복잡해진다는거다,

대표적으로 FN SACR, XM8

그나마 MCX나 ACR등은 보다 간편하게 만들기는 햇지만은

그래 봐야 애무 16, M4 아류에 불과하다는거다,

AR15 완충 스프링이 우스운거 같아도 안정적인 사격을 가능하게 하는 포기하기 어려운 설계다,

이로 인해 개머리판을 접지도 못해.., 그게 뽀개지면 총으로서의 생명도 끝장 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거다,

그걸 단축한다고

K2 같은 스프링이나 단축형을 붙이면 특장점이 사라지는 문제가 생긴다는거다,

HK416은 아예 그냥 대놓고 베낀거고..

그냥 피스톤식 M4가 HK416이다,

이걸 다르다고 믿는 애들 뇌 구조가 참 특이하다,

미육군에 팔아 먹고 싶으면 아류나 짝퉁으로는 답이 없다,

미육군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개념의 소총을 만들어야 해,

문제는 이게 또 답이 없다는거다,

새로운 개념인 무탄피도 나가리.. OICW도 나가리,, 플라스틱 탄피도 앞 길이 멀고,,

도당체 뭐 어쩌라고.. 엉 엉 하는 푸념이 나오는게 당연한 일이 되었다,

독일 애들이 HK416을 쓰면 독일도 AR15 계열로 총이 바뀌는거다,

HK416은 M4 하고 사실상 같은 총이거든,

독일은 그러고 싶지 않을거다,

독일이 HK416을 선택할 일은 없다는거다,

그냥 G36 개량해서 쓰고 말아,

이런 저런 문제가 잇다고 해도 좀 조심해서 쏘면 아무 문제 없다,

따지고 보면 또 다 같은(비슷비슷한) 구조의 총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