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상상이었던거 좀 빡친다
생각나서 메이킹보는데 특히 잔디밭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노는거
너무 예뻐서 기대했는데 상상이라니
대부분인지는 솔직히 기억안나는데 느낌이 그랬어 다들 꿈이여서 함갤 러들 딥빡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둘이 알콩달콩했던 장면들이 별로없어ㅜㅜ 20부작에 이게 말이됨? 덩치케미 다시봐도 너무좋은데 이걸 다시볼 수 없다는게 슬픔
여행가자 해놓고 주차장에서 바로 찢어놓고 바닷가 여행도 꿈이고 그 장면은 또 너무 슬프고
단짠단짠 인줄 알았는데 짠내만 진동했던것 같다 그 한여름에 누가 이케 짜디짠 슬픈얘기를 보겠어ㅜㅜ 두 주인공들 화면에서 속없이 또 너무 예뻐서 더 화남 개인적으로 함틋은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그냥 내개인적인 생각임. 작가가 주고싶은 메세지는 알겠으나 충분히 단짠단짠하게 그려서 시청자들 밀당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뻔 했다.. 함틋 그리워서 그냥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