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같은 재능 포텐도 4~5년 정도 마이너 썩다가 겨우 데뷔해서 성공한 몇 안되는 케이스고 마이너 눈물젖은 빵 먹으면서 와이프 내조받고 존나게 노력해서 된건데 그걸 좃으로 보고 미국 바로 직행하는놈들은 나는 이해가 안간다 ㅋㅋ

당장 박효준 배지환만 봐도 보이지   박효준 지금 메이저 6년차에 겨우 데뷔했는데  한국에 있었어봐라. 걍 크보 6년씹어먹고 군면제 받고 연봉은 4~5억받으면서 팬들 사랑받으면서 김하성보다 더 잘했을수도 있음 내년에 계약금 대박으로 메이저 진출할수도 있는거를 지가 미국 직행해서 결국 손해볼건 다 손해봤지

배지환 금마도 마찬가지임.  한국있었으면 그냥 2루수 씹어먹고 찬사 받는건데 데뷔지금 4년찬데 더블a에서 빌빌대는데 ㅋㅋ 이제 겨우 메이저 갈라고할때쯤 군대문제가 가로막히겠지.

이 메이저 직행이 부모 욕심인지 본인 욕심인지는 모르겠네             어쨋든 지가 선택한 길 뭐라하긴 좀 그런데 그냥 이해가 안간다

그냥 좃크보 7년만 씹어먹고 군면제 받고 연봉 달달히 받고 팬들 사랑받으면서 전성기 나이때 메이저 직행하면 되는걸 뭣하러 사서고생을 하냐 ㅋㅋㅋ

이학주 같은 애들도 지금쯤 존나 후회할걸? 당장 고교때 탑유격수 소리들으면서 재능 인정받았는데 미국가서 마이너 고생 존나게 하다 십자인대나가고 군대문제 해결 결국못해서 한국와서 최저연봉 받고 기량은 하락할때로 하락해버리고 ㅋㅋ 그냥 좃크보에서 7년구르는것도 나쁘지 않다 .

준석아 그니까 너도 그냥 7년 한화에서 썩고 전성기때 가라. 니가 박찬혼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