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던지는 불펜 조지기 

최원호의 잘던지는 불펜 조기기는 작년부터 시작됨. 

작년 윤대경 박상원 이태양 모드 잘던짐. 

근데 윤대경 애니콜에 박상원 멀티이닝에 이태양 선발한승혁 똥치우기로 조져놓음. 

-> 올해 조져줌. 

-> 이불펜들이 올해조져지니 다른불펜들로 돌려막기되서 올해 잘던지는 불펜들도 조져짐

-> 불펜들이 조져지니 선발들도 내가 더 던져야 이긴다하다가 같이 조짐당함.

-> 작년 올해 조져질 불펜들로 내년에도 여파가 갈거로 예상됨 (ex 한승혁 장시환 폼좀올라왔다가 멀티이닝 조지고 떨어짐. 주현상) 

2. 선수들 멘탈 조지기 

최원호는 진짜 팀 꼴찌만들게 할려고 들어온 쁘락치가 아닌까 생각이 될정도로 선수들 멘탈을 조짐

1. 문현빈 : 류현진 첫 승 날릴때부터 이어졌던 암흑기운 멘탈 털리고 수비도 흔들리는데 부두인형처럼 주구장창 올리다 선수조짐.

               일찍 2군내렸다가 잘치때 올리던가 팀에서 욕먹는 선수로 만들어줌.

2. 김서현 : 작년부터 이어진 1군올렸다 내렸다 플레이. 아직 제것도 못찾고 이상한투코로 엉망되었는데 

               작년부터 즉전으로 써볼라고 왔다갔다시키다가 자기것도 다 잃어버림. 

               선발->불펜 2군->1군->2군 투구폼 코칭 바뀜. 신인이 2년동안 이렇게 별짓 다하는것도 없을듯. 

               씰링픽 지랄하지말고 이렇게 즉전으로 조질거였으면 윤영철이나 뽑지... 

3. 정은원 : 개삽푸는데 억지로 쓰다가 망함. 수비도 외야연습시켰다가 갑자기2루돌렸다가, 차라리 강제로라도 군대보내지.

4. 김강민 : 아니 대수비용으로 사온사람을 선발출전시켜서 욕먹게 만듬. 김강민 본인도 선발출전 생각없었을듯. +이재원

5. 한승혁+장시환 : 올해 한승혁+장시환 불펜에서 작년보단 폼좀 올라왔다고 봄(abs). 

                         근데 1이닝 맡기고 필요할때만 쓰면 쏠쏠할 애들을 멀티이닝 연투 지랄들을 시키니 볼넷주고 쳐맞게 만들고 선수들 멘탈을 조져줌.  

6. 선수단 전체 : 패배의식을 심어줌. 이길경기 조지고 비길경기 조지고 질경기 조지고. 

                     야구 잘 모르는 칰갤러보다도 이해가 안가게 하는데 덕아웃에서 야구좀아는 선수들이 보기엔 이해가 가겠음!?

                     우리랑 똑같이 이감독이랑은 미래가 없구나 하고 느껴질듯. 

3. 다음 감독 조지기

지금 최원호가 조져논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괜찮은 감독이 들어와도 지금 손볼게 한두개가아님.

선발/ 불펜/ 타격/ 수비/ 주루/ 유망주/ 패배의식 / 타코 / 투코 

할일도 많을분 더러 

잘하는 감독들도 이렇게 엉망진창 진흙탕에서 뒹굴다 보면 자기도 진흙탕이 됨.

여기서 이길려고 조지면 성큰처럼 혹사질이 되든 

아니면 선수들이랑 갈리든

아니면 코치 물갈이 하다가 프런트랑 갈리든

작년까지는 한화 감독자리 맡으면 

여러 카드들을 손에 쥐고 중위권만 올라가도 명장 소리를 들을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지금은 감독자리 맡으면

최원호가 싸 놓은 똥치우다가 올해 끝날판

여러 카드들은 이미 찢어진게 반.

답답해서 장문 써봄. 

씨발 진짜 우리는 타자 투수 좀 괞찬아지니깐 개똥 감독을 내정해서 지랄을 만드냐.. 

희망도 없어지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