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록은 일본인들의 역사날조정책으로인해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시절  모두 소실된 상태이다.

그러나 조선이 1598년부터 약 30년간 일본을 식민통치해온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때는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왜나라 오랑캐들이 환웅의 땅 단군반도를 무엄히도 침략하였다.

오랑캐라고는 하지만 서양의조총기술을 선두로 오합지졸 치고는 꽤나 활약하였다.

그러나 단군반도는 환웅의땅, 그리 호락호락 당하고 있을 리가 없었다.

그때 한장군이 혜성처럼 등장하였으니 그가 바로 충무공 이순신대장군 님이시다.

이때 이순신대장군께서는 만 52세가 되던무렵 "나라를 구하라!"는 환웅님의 천명을 들으셨다.

(이로인해 후세에는 이순신 대장군님께서는 사실 잔다르크의 환생이라는 설이 나돌았다)

천군님께서는 천도를 이루시고자

거북선등 하늘의 무기를 만드시어 전세를 역전하시었고

1598년 일본의 총탄에  운명하시었다가 장사한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소생하시었다.

소생하실적 우사와 운사를 대동하시어 하늘의 기운을 조종하시었다.

그후 하늘의 기술을 사용해 비차와 신기뎐을 직접 제작하시었고

친히 비차에 구름을 불어넣으시어 타시고 일본의 히로시마에 신기뎐을 투하하시었다.

일본은 패망하였으며 

일왕 고요제이는 울면서 삼배고구도의 예로써 대조선 일본식민지 협약을 체결하였으니 

이때가 선조 30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