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씹새끼들은 다 개돼지 짐승새끼들이라 짱개 순화판 정도밖에 안되는 민족성이다.

어차피 미래사회에 그렇게 될것 같은데,

좀 미리 땡겨왔으면 좋겠다.

전 국민의 전뇌화, 통제 감시 시스템이 사각지대 없이 철저하게 구축돼서

이 개돼지 조센징들을 철저하게 통제해야 한다.

대가리나 몸 곳곳에 칩 심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아예 못깝치게 만들어놔야함.

하늘엔 감시드론들 빽빽하게 빈틈없이 떠다니고,

여기저기 카메라 기본에 생체정보 인식 시스템으로

현금 없애버리고 모든 은행업무 다 몸에 심어진 생체 칩으로만 할 수 있게.

작은 경범죄라도 저지르는 순간 즉시 드론 날아와서 말하는거지.

"00님 방금 00로 00길 00 가로등 앞에서 쓰레기 버리셨네요.

쌍놈새끼 처벌법에 따라 벌점 10점, 벌금 300만원 부과되셨습니다."

"00님, 방금 버스 기다리는 줄에 새치기 하셨네요? 역시 쌍놈새끼 처벌법에 따라

벌점 20점, 벌금 500만원 부과되셨습니다."

막 안내고 버팅길수도 없어.

이미 자동으로 다 계산 됐으니까 ㅋ

행여나 직장내 괴롭힘이나 학폭을 한다? 아주 좆되는거지 ㅋ 어두운 구석에서 무슨짓을 저질러도 

이미 사회시스템이 다 감시하고 있는 중이라 아예 악행 자체가 불가능한 세상. 

그야말로 조센징 포함 인간들한테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이상향의 세계다. 

쌍놈 벌점 일정이상 쌓인새끼들은 마트,은행같은 생활 필수인 곳 조차도 못들어가고

그거 풀고싶으면 강제로 대가리 세뇌교육 받게 만들어야됨.

이 시발놈들은 행동 하나하나를 다 감시하고 일일히 다 처벌받게 해야

조금 사람다워질것이다.

법이 있으면 뭐하냐? 제대로 책임 지게 만들지도 못하고 처벌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그러니까 저 짐승새끼들이 마음놓고 설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