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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할땐 악마를 대할때처럼 처세해야된다

ㅇㅇ(118.15) 2019.11.07 00:58:58
조회 3282 추천 11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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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대인이 쓴 기록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유대민족을 이끌고 나왔던 모세라는 지도자가 죽을때 아무도 모르는곳에 묻혔는데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악마가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무슨 짓을 저지르려다 천사가 막았다는 기록이 있다


그때 그 천사는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지 않고 다만 "신께서 너를 꾸짖으시길 원한다"라고만 간접적으로 말할뿐이었다


한국과 한국인들을 대할때에도 이렇게 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한국인들은 태생 종자 자체가 저열하고 피가 더럽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그동안 수많은 역근갤러들중 어떤이는 피상적 요인을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고(유교 때문이다), 자존감 등을 이유로 분석하기도 했고,


500년 길고 긴 노비의 역사를 원인으로 분석하기도 했고, 문화나 경제 등을 이유로 분석하기도 했으나


그 모든것의 근본의 근본을 올라가보면 한국과 한국인들에게는 그들의 피에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운명같은게 새겨져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사람이 태어나면 개인마다 다른 운과 기질을 타고나는 것처럼, 한국과 한국인들도 그 종자 자체에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수년 전 역갤에서 누군가가 '한국과 한국인을 겪으면 결과적으로 항상 상처받는다'라고 썼었는데


얼마 전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캐나다에서는 사람 만나는 즐거움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사람 만나는게 짜증난다'라는 댓글을 봤었다


한국에서 정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받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강해야 되거나, 운이 매우 좋아야 한다


그러나 강한 사람은 별로 많지 않고, 운이 좋은것도 그 기간이 오래 지나면 필연적으로 피해를 받을수밖에 없다


저질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이 매우 많기에 이런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환경은 필연적으로 약자에게 해를 끼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치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터에서 걸어가는것과 같다. 처음 몇발은 운좋게 피해갈 수 있으나 그 전장터 속에서 계속 걷다보면 언젠가는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한국관련 일본 야후 댓글 베스트 기사만 보더라도 "서로 고개를 돌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오지 말아주세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이제 국교를 끊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마치 감정을 절제하면서 혐오감을 드러내는 정중한 댓글들이 수만개씩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똑똑한 일본인들은 한국과 엮이면, 엮이는 그 자체만으로 정서적, 정신적, 어떤 식으로든지간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받는다는것을 깨달은 것이다


한국이라는 존재를 겪으면 증오를 할수밖에 없게되고 승패, 이득에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인격, 교양, 수준까지 전부 떨어뜨리게 된다


한국이라는 존재와 논쟁 등에서 이기려면 그에 맞는 저질 수준까지 내려가야되고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패배하면 치명적으로 손해보지만 기어코 승리해봤자 한국에게는 별 타격이 없이 그냥 흘러 지나간다.


이겨봤자 결국 남는것은 흙탕물 속에서 천박하게 싸웠던 부끄러움과 상처와 자괴감뿐이다. 이겨봤자 간신히 지킬뿐이고, 한국은 아무 손해도 없다. 부끄러움을 모르니 상대방에겐 아무 데미지조차 없다.


그러나 한국은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식으로 일본에게 질척거린다. 무시하거나 관심을 주지 않으면 피해가 오기 때문에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 혐한 댓글들을 보면 증오심을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 귀찮은것을 '끊어버리려는' 그런 심리로 아예 안봤으면 좋겠다는 댓글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일본내 혐한들과는 달리, 한국내 혐한들은 한국과 한국인들 사이에서 살 수 밖에 없다.


이들은 한국의 기조에 굴복하고 상처받으며 노비로써 살던지, 아니면 한정된 인터넷 공간 내에서 증오심을 토해내며 시비를 가리는 삶밖에 없다. 후자의 경우 불쌍하게도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점점 괴물이 되어간다


한국과 한국인이라는 존재는 자신과 엮인 상대방을 병들게 하거나 흙탕물 솎의 증오심 괴물로 만들어버리거나 기어코 굴복시켜 노비로 만드는 등 결과적으로 불행하게 만든다




그동안 일본 정부에서 수십년 동안 독도를 강제로 침범하고 일본 어부들을 죽인것에 대한 항의를 해왔으나 말이 통하지 않았고, 위안부부터 여러 역사적 문제들도 마찬가지로 결국 해결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와 학계가 바보라서 수십년 동안 가만히 있었던게 아니다. 수없이 많이 설득하고 논쟁하고 국제 사법재판소에 가자고 요구하며 할수 있는 수단들은 다 동원했으나 돌아온건 고통과 스트레스 뿐인 것이다


일본 정부는 흙탕물 속에 뛰어들어 천박하게 서로 상투를 잡고 싸우는것을 택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수십년 동안 한국은 이 말도 안되는 구도 속에서 이득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이가 말했듯이 한국이라는 존재는 신흥 사이비 종교의 전도사와 같아서 잘못된 진리이지만 자기만의 자폐적인 이론으로 똘똘 무장해서 논쟁하는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게 한다.


상대가 피해도 정신이 이상한 이 사이비 교도는 끈질기고 집요하고 끝을 모르게 스토킹을 하며 징글징글하게 질척거린다.


이런 존재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이런 존재와 어떤 사안을 매개로 어쩔 수 없이 엮여있게 된다면 돌아오는것은 불행과 고통뿐이다. 그것은 필연이다




그렇기에 한국과 한국인들을 대할때에는 악마를 대할때처럼 처세해야 한다


아예 연관조차 되지 말아야하며, 어떠한 사건을 매개로 어쩔 수 없이 콘택트 하게 되었을때에는 절대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야된다

조금이라도 연결될 꺼리를 남겨둬서는 안된다. 이 질척거리고 집요한 존재는 그 작은 채널을 통해서 기어코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한말 조선과 일제가 관계를 맺은것 자체가 일제에게는 큰 불행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징글징글한 인연은 끊어지지 않고 74년 동안이나 이어져오며 직간접적으로 끊임없이 일본과 일본인들을 괴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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