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그 자체가 문맹, 대갈 빈 대륙였거던.

왜냐면 신약성서를 금서로 했잔아. (보관금지, 휴대금지)

왜? 바티칸에서 조차 진서의 복음을 못 구했고 소설로 작성중 였거던.

성당에서 오로지 신부의 목소리만 경청했어야 함.

(조선 숙종때 안용복 울릉도에서 일본어부 하고 다툴 시점에)

17세기에 킹제임스 성경이 첫 출간 되잔아 13권 정도. 그게 최초의 신약성서인데 물론 소설이지.

한편 유럽의 유대교도들은 구약을 나름 외워야지 성인식을 해주는 관례로 소년부터 구약을 구절을 달달 외워야 하니 유럽대륙에서 유식한 축에 속했지.

경리/회계,설계/토목/고리대금 등을 모조리 유대교도에 전부 일임,맡겨 버리는 게 기독교 귀족들의 관행이 되지.

물론 유럽의 유대교도는 '아슈케나즈'라 불리고 카스피해 아래의 카자르족으로 코카서스(백인)계로 구약보다는 탈무드를 외우지. (구약이란 원래 없었던 거야.)

(스페인에서 건너온 세파딤, 중동의 잔존 세력들 하며 유럽,근동지역에 3개파 혼혈족 분류인데 순수혈통은 아브라함의 직계후손 '아랍',무슬림이 더 순수하지.)

유럽의 귀족들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몰랐어.

그런데? 언제부터 '계몽주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을까?

즉 유대인들이 대학의 교수자리를 모조리 차지하고 .귀족 자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겠나 ?

유럽의 귀족은 (이토 히루부미처럼) '살수', 칼잽이들.

600년 동안 매일 쓴 일기장 조선왕조실록 저런 건 백인들 문명에 없어. 그냥 칼잽이 문화가 유럽.미국.일본이야.

그런데 갑자기 변심해서 계몽주의를 한다? ㅎㅎ

그 계기는?

(트로미목마 유대교의) 예수회 잡것들이 바티칸을 피비린 내로 장악하고 '바티칸2'를 설립했을 시점 일꺼야.

즉 유럽의 심장을 예수회가 장악 성공한 시점이고 본격 세뇌공작을 하는데 1688년 명예혁명으로 영국 재해권HW를 네델란드 세파딤이 장악한 후 겠지?

그전에는?

스페인 종교전쟁에서 승리한 가톨릭은 이교도(유대,이슬람)을 개종 or 추방 하잔아. 유대교도는 식민지 네델란드 저지대로 와서 생선장사로 돈 모으고

당시... 씹시일반 동인도회사 설립하고 유럽에서 명나라,청나라에 진출해서 교역을 하고나서 수백번 회의를 거치면서 미래의 목표를 설정한 정도겠지.

(국민도, 군대도 권력도 없는 상인들인) 네델란드 유대족들은 재해권 hw를 영국,스페인 누가 차지하는 지 관망 중였겠지.

1688년 영국을 명예혁명으로 접수하고 본격적으로 계몽주의 시작을 ... 전 유럽에 유대족 통신망으로 전파 시켰을꺼야.

"동쪽 아시아에 털어 먹을 꺼 천지다"

유럽에는 금:은 교환비가 1:12 였는데 청나라는 은본위 화폐시스템이라 1:6 였으니

동인도회사는 '은' 6 갖고 청에서 황금 1을 챙겼으니 배만 타면 2배 장사 ㅎㅎ

시발 나중엔 유럽에 은이 없어짐. 죄다 명나라,청나라에 있음 ㅎㅎ

그래서 시작된 게 아프간에서 아편을 도매로 떼서 청에서 팔아서 은을 사고, 제법 모이면 계절풍 타고 가기 전에 은을 금으로 바꿈.

좆 ... 아편전쟁 터짐.

전후 홍콩을 100년간 교역특구로 지정받고 본격 동아시아 정복의 흉계를 꾸미게 되지.

홍콩살던 내과의사 쑨원 개시발 새끼가 유대사상에 허파 바람들어

신해혁명으로 청제국을 무너 뜨리지 ㅎ

누구 좋아라고 혁명이야?

다행인건 모택동이 동아시아를 구했지 구했어.

놔 뒀어봐.

아프리카처럼 ...토막 토막 유럽 열강 식민지로 분할 점령되었을 터.

(노무현씨가 모택동 존경한다는 발언의 내막은 ... 그러하다)

결론

유럽 계몽주의는 귀족들을 교육시켜 사단장급 군대 통솔력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지.

유럽 열강이 탄생하는 기초를 닦는 셈인데

(아시아는 과거시험이 있었으니 천재들의 관료들이 즐비했으니 ㅎㅎ 유럽은 그냥 양아치 쓰레기 더미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