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처음 한 말이 "천상천하 유아독존"라는데,

이걸 o3a1들이 세상에 자신만이 독보적으로 천하를

다스린다 라는 식으로 이해하고 쓰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는, 뱀의 혀를 가진 o3a1들이 지딴엔 뭐쫌 안다고

맨날 진실을 왜곡하고 자랑스럽게(?) 퍼뜨리기 때문에,

다시 한번 곰곰히 잘 따져봐야 한다.

이건 굉장히 교만한 말인데,

성인군자라는 부처의 입에서 이런 말이 과연 나왔을까?

본인이 불교는 아니지만,

부처의 이런 저런 말들을 들어보면,

이건 부처의 이 말을 완전히 왜곡된 것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有我獨存]을 그냥 단순히

직역하자면, "하늘 아래, 하늘 위에, 나 혼자 홀로 존재한다."

즉, "하늘 위를 쳐다봐도, 하늘 아래를 내려봐도,

나는 참 고독한 사람이로구나!"라는 탄식의 말이다.

세상 살다보면, 내 부모도 내 가족도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줘서 참으로 외로울 때가 있잖아.

이게, 그때 쓰는 말이다.

"참... 하늘 위를 봐도 하늘 아래를 봐도, 내 마음 알아줄 이 없는

나는 그저 외로운 사람이로구나!"라며 소주한잔 들이키며 하는 탄식이다.

그런데, 이렇게 단순직역만 해도, 절대로 무슨 자기 혼자

하늘에 독보적으로 존재하는 위대한 사람인가... 로 해석될 수 없는데,

어떻게 이 뱀의 족속 o3a1들은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 걸까?

미 o3a1 미친개의 족속들이 지들이 그렇고 싶은 거야.

즉, 얘네들지 지들 눈높이 수준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즉, 그게 얘네들 마음의 가장 중심에 서 있는 교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날 자기 자신을 가장 교만한 자리에 스스로 앉힘.

항상, 상대방 짓밟고 스스로 가장 교만한 자리에 앉으려 하고,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잘났는지 자아도취에 빠지는 것을 좋와하기 때문에,

즉, 지들의 교만한 욕심대로 부처의 말도 이렇게 교만하게

변질시키고 왜곡시키면서, 그걸 또 좋다고 주위 지인들에게 퍼뜨리고 다님.

전염병처럼.

그래서, 이 뱀색기의 부류들은 하루빨리 밟아죽여야,

대한민국에 진정한 번영과 밝은 미래가 온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