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보면,

어렸을 때부터 부모로부터 학대받고 자란 여성들은

신사적으로 인격적으로 잘 대해주는 남성을 만나기 보단,

대다수 학대하는 남성을 만나서 결혼하게 됨.

하도 학대 받는게 익숙해서, 그렇게 사는게 오히려 편한 거임.

반대로 정상적으로 인격적으로 대하는 남성과 시간을 보내는게

이런 여성들은 낯설고 익숙하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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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다수 인 것 님들 잘 모르지?

님들의 영혼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본인도 해외에 살고 보니깐, 한국을 객관적으로 보고 깨닫게 된 것임.

이씨조선 500년동안 인권도 없고, 발언권도 없고, 그저

짓밟으면 지렁이처럼 짖밟히는 그런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님들 대다수는.

그래서 그런지,

애니멀봐에서 학대당한 동물들 보면, 꼭 한국인들이 생각난다.

이씨조선 500년동안 언어학대, 물리적 학대 당해서,

영혼이 삐뚤어져도 그게 비정상인지 조차 자각못하는 그런 모습.

님들은 경주이씨/전주이씨들에게 학대당한게 너무 익숙해.

그래서, 이재명같은 흉악범 조폭깡패새끼들 조차도

용납이 되는 거임. 그게 잘못된 것인 줄도 모름.

이씨들이 그렇게 난폭하게 님들 위에 군림하는 것도

님들은 너무 익숙한 거임.

마치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자라난 여성처럼,

남자가 학대하면 그냥 그게 너무 익숙하듯이.

지 핏줄 아니라며 500년동안 님들을 악독하게 학대한 

계부/계모(이씨들)인데, 님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찌 견적도 안나올 만큼 영혼이 망가지고,

삐뚤어지고 심성이 왜곡된 굉장히 불쌍한 민족임.

물론 물질적으로는 잘살 지는 몰라도.

저 학대당한 동물들을 치유하는 것처럼,

한민족의 영혼을 치유하는 수의사는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