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한미군이 탄저균,등 생화학무기 들여와 실험한 것처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그동안 생화학무기 실험해 온 것으로 보이네.

전부 얘기하는 것 들어보니깐.

어쩐지, 러시아군이 유독 헤르손에서만 계속 막혔었슴.

북쪽, 동쪽은 그래도 고속도로로 비교적 무저항으로 들어온 반면.

(아니면, 러시아군 장성에서 글로벌리스트 스파이 sleeper cells들이

러시아군들 이지역 점령 못하게, 이들의 군사작전을 미리 알려줬던지.

둘중에 하나던지, 아니면 둘 다 일 듯)

이거 생체실험한 것 까발려지면, 바이든, 바이든 주니어, 등등

전부 무사하지 못할테니...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2천5백만불 정치로비자금받고,

그 아들 헌터 바이든이 매달 컨설팅 요금으로 약 1억원정도

받아왔다고들 하네. 이게, 이 생화학무기 실험과 연관있는게 지금

정설로 얘기들이 오고가고 있슴.

그러니깐, 미국 CIA요원(우크라이나군으로 위장)들이 유독 이 지역만큼은

아주 강하게 방어하고 있었던 거임.  미국정부와 우크라이나정부 사이에

생화학무기 실험하고 있던 것 전부 국제사회에 까발려지면 큰일나니깐.

여기에는 미국/영국 엘리트들 전부 직결되어 있는 듯.

지금 미국이 어캐 해서든 젤렌스키 빼돌린다고 하는데,

이것도 러시아에 잡히면 그동안 미국정부와의 비밀리에 진행했던

비리들 전부 러시아측에 불어버릴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음.

하여튼, 미국/영국 이거 아주 나쁜 색기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