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mour Hersh라는 유명한 퓰리쳐상 기자가

무슨 Nord Stream2를 파괴한게 미국의 소행이라는

기사를 쓴 것 갖고, Alexander Mercouris도 여기에

꿈뻑 넘어갔네... ㅠ_ㅠ

에...

미국이 순순히 자신의 테러소행을 슬쩍 공개하는 경우는,

딱 한가지 상황임.

==> 보통 그걸 한쪽이 영국인데, 그게 공동조사로 까발려지기

직전에, 이런 식으로 실토해서, 국력이 형편없어서

이에 대한 국제적 반발을 못받쳐주는 영국 대신,

미국이 대신 받쳐줘서 러시아/독일이 영국을 함부러

건딜지 못하게 막아보겠다는 의도임.

영국 = 마귀할멈

미국 = 그 마귀할멈이 낳은 개악날하기 짝이없는 딸년

이렇게 보면, 이둘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미국/영국이 왜 자꾸 한통속으로 이런 개짓을 하는지

이해될꺼임.

(2014년도 우크라이나 마이단폭동으로 기존 합법정부

쫓가냈을 때에도, 분명히 영국넘들이 뒷구녕으로 촛불집회,등

폭동 일으킨 것이 명백한데, 이걸 미국 빅토리아 눌란이

미국이 한 것처럼 쉽게 실토를 해버려서, 미국이 저지른 일처럼

공식적으로 기정사실이 되어 버렸는데, 이렇게 하는게

저 Khazarian 가짜 유태 뱀새끼들이 꼴에 잔머리 굴린답시고

벌리는 짓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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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 Seymour Hersh라는 작자가 미국이 숨기는 대단한

비밀을 캐 낸 것처럼 여기저기 떠드는데,

저 작자가 베트남전때도 미국정부와 짜고 똑같은 짓을 했다.

베트남전이라는 도박에 너무 베팅을 많이 한 바람에,

미국정부가 쉽사리 빼도 박도 못한 상황이었슴. 수년동안

베트남에 피흘리고 물자를 퍼부은게 엄청났기 때문에.

그래서, 미국정부(딥스)가 뭔가 발뺌할 명분을 만든다는게,

저 Seymour Hersh라는 작자임. 이 작자가 미국정부를

까발린다는 식으로 몇몇 반전 기사를 써서 퓰리쳐상 받은 거임.

문제는, 이게 다 미국정부가 뒷구녕으로 짜고치는 시나리오라는 점.

베트남 도박판이 너무 커지고, 너무 크게 베팅한 결과,

빠져나올 명분조차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또 계속 전쟁하자니 계속 베팅하는 돈만 깨지는 상황이고...

그래서, 이런 기자 한마리 돈주고, 퓰리쳐상 주고는,

마치 이 기자의 exposé 기사에 마지못해 못이기는 척

명분을 만들고 빠져나온거임.

미국이 베트남전에서 빠져나올 명분을 만들기위해,

마치 어떤 영향력있는 반전 기자의 기사를 쿨하게

인용한 것처럼 시나리오 짠 것이라는 뜻.

전세계가 지금 깨달은 것은,

미국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이젠 더이상 안믿는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