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본자쿠라는 약자보호 성향이 강한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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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노동절 연휴 고속도로 침하로 20여명 사망... 계속되는 재해에 불안감 노동절 연휴를 맞은 중국에선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음 특히 오늘은 고속도로가 그대로 무너져내려 큰 인명사고까지 났다고 함 도로 아래로 추락한 차량들이 한데 얽혀 난장판이 났고 화염과 연기가 치솟으며 마치 지옥을 연상케 하는 광경이 펼쳐짐 오늘 새벽 2시쯤 중국 광둥성의 한 고속도로 일부가 갑자기 침하되면서 차량 20대가 무너진 도로 경사면을 따라 굴러 떨어져 토사에 묻힌 것 무너진 구간은 편도 2차로로 길이는 18미터에 달함 지금까지 20여 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 닷새간의 노동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에 차량들이 몰린데다 새벽 0시부터 도로 통행료가 무료여서 사고 시간대에 차량들이 집중된 것으로 보임 사고가 난 지역은 중국 남부로 최근 2주 동안 폭우가 반복됐고 토네이도까지 발생해 5명 숨지기도 했는데 광둥성 당국은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함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부실 공사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중 광둥성 당국은 현장 구조본부를 설치해 구조 인력 5백여 명을 투입한 상태임 노동절 닷새 연휴 동안 중국에서는 연인원 13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고속도로 곳곳에서 산사태 등 재난사고가 잇따르는데다 남부에는 폭우가 또 예보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연휴 기간 얼마나 많은 짱깨들이 착해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중임 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

센본자쿠라는 약자보호 성향이 강한것 같네앱에서 작성

ㅇㅇ(182.218) 2024.02.16 05:12:26

조회 251 추천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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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행동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마크 맨슨이라는 유명작가 미국인 백인이 한국사회를 겪어보고 "세게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우울한 나라"라는 평가를 내렸다는데

대략 유교문화의 장점은 다 없애고 자본주의의 단점만 살린.

젊은세대에게 행복을 위한 삶의 필수요소 설문에

한국은 1. 소득/재산, 2. 신제적/정신적 건강, 3. 인간관계/우정인데반해

미국은 1. 신체/정신적 건강, 2. 인간관계/우정, 3. 소득/재산

순으로 나왔다네

중요한 것은 관심갖는 사회이슈인데

한국은 1. 환경·기후변화, 2. 취업난·일자리부족이 각각 31%

미국은 1. 인종차별이 49%, 2. 환경·기후변화 26%네.

어쩐지 뭔가 유독 까이는 하플로그룹을 쉴드쳐주는 경향

또 정치, 전쟁, 국제정세 등에 관련해서도 약자의 편에 서는

안좋게 말하면 질거 같은 자의 편을 든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미국계 한국인으로서 우물밖 개구리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그럴수도 있겠네.

보통 한국인들은 한쪽 진영이나 지지자를 선택하면 대부분 평생불변인데

천본앵은 성향이 자꾸 바뀌는게 미국인의 정서 때문인듯.

이쪽이 쫄린다 싶으면 그쪽을 지지해주는 균형추 역할이랄까

그런데 외국에서는 순했던 사람들도 한국 들어오면 금새 물들어 표독스러워짐.

이상하게 대한민국이라는 영토 안에 있으면 사람이 그렇게 된다.

니가 이해해길 바라.

https://youtu.be/f4uh97xXP5c

미국 유명 작가를 깜짝 놀라게 한 최근 한국 사회 l 전세계에서 가장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나라 한국 l 유교의 지옥 자본주의의 천국

마크 맨슨은미국과 전세계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유명 작가이며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했을 정도로영향력이 큰 지식인입니다.그런 그가 바로 지난 달 한국에 방문한 후"나를 이번에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방문하게 되었다"라는 제목의 미니 다큐를 만들어 올려,그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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