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에 대해서 아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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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에 대해서 아라보자앱에서 작성

ㅇㅇ(182.218) 2024.03.02 19:49:10

조회 458 추천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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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들은 양녕대군파와 효령대군파가 주류를 이룬다.

장남 양녕대군은 유뷰녀와 로맨스에 빠져 적장자였음에도 왕위를 포기했고

차남 효령대군은 그러면 자기차례인데 유교조선에서 쌩뚱맞게 불교에 빠져 중이된다.

그래서 셋째 충녕대군이 세종대왕이 된다.

그러나 새종대왕파 족보는 대한민국에 없다.

그들의 일생을 보노라면 역사를 답습하는 듯하다.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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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양녕대군파

역시 로맨스의 양녕대군 후손

조선왕자를 사칭하며 양복에 중절모를 쓰고 미국인들과 와인을 마시며 로비를 하고 미국문물을 대폭 수용하여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이 되었다. 와중에 여윽시 오스트리아 귀족 여식 프란체스카 여사와의 로맨스도 빠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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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주부공파

이성계와는 전혀 관계없는 오리지날 고려시대부터 전주이씨. 대통령 노무현 말고 이회창이었다면 하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아쉬운 인물이다. 현재는 은퇴상태 영향력 1도 없는 인물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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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덕흥대원군파

덕흥대원군은 선조의 아버지이다. 역시 빤쓰런에는 도가 튼 DNA때분에 노무현때 세종시 계획이 발표되자 인생 지역구였던 관악구를 버리고 튄 인물. 그래서인지 반일, 반미이며 중국에 착 달라붙어먹어 세를 불리려는 가장 경계해야될 전주이씨중에 한명이다. 이재명을 바지사장으로 두고 숨은 상왕노릇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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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완풍대군파

완풍대군은 태조 이성계의 이복형인데, 조선창건에 반대하며 처절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래서인지 김대중 슨상님의 정신은 잊은채 친중/친북의 이재명에게 잡아먹히는 민주당을 살리려고 노력중이다.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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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효령대군파

전주이씨 효령대군파들 중에서 서울대를 못간 사람들은 대부분 불교 조계종 재단의 동국대학교를 간다. 연예계에서 우파적 성향이 짙은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역시 전주이씨인지라 "조선"일보는 매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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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파 모름.

여태 이성관계로 보아 양녕대군파같다. 한국국적 할리우드 배우 최초로 주연급 흥행영화에 출연한 훌륭한인물. 정치색 없음. 광해군을 연기한 것으로 보아 우파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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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효령대군파

이경규와 마찬가지로 역시 중이된 시조처럼 동국대에 늦깎이 입학을 하여 돈버는 족족 동국대에 기부중이다. 우파적 성향이 좀 보였었지만, 한동훈과 현대고 동기라는 것이 알려지자 자타공인 국힘당지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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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파 모름.

선덕여왕역으로 각인이 많이 된 인물. 불교를 받아들여 골품제를 실시한 신라의 성골 여왕을 연기한 것으로 봐서 효령대군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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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효령대군파

전주이씨인데도 불구하고 보보경심려에서 고려 광종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인물. 제국의 아침의 김상중,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장혁과는 다르게 고려의 지능형안티라는 의심이 살짝 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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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양녕대군파

"누난 내여자니까" 할때부터 양녕대군파인거 알아봤다. 정치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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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지은): 효령대군파

딱히 정치색은 없지만 딴따라기질이 그닥인 전주이씨들 중에서는 뛰어난 가수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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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본이가 까대던 이강인 전주이씨 아니네. 공주이씨. 역시 이씨라 전주이씨 묻은건가? 뭐든 망할땐 내분으로 망한다는 점이 우려스러울뿐

운동선수들 전주이씨 수없이 많지만 딱히 정치에 영향을 줄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글고 연예계나 스포츠계나 대부분이 정치 눈돌리기용이다.

<번외>

전주이씨와 맥락을 같이하는 광주이씨.

광주이씨는 고려초 마의태자를 추종하다 노비로 강등 조선조에 들어 양인이된 고려를 싫어하는 족보를 가졌다. 그래서 전주이씨와 같은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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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조선왕역으로 많이 출연했다

삼시세끼에서 "영월은 유배지. 단종도 여기있지 않느냐?"

그러나 연배를 봐서 딱히 좌파는 아닌 인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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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아버지의 화장품회사가 중국법인으로 중국커넥션의 돈세탁이 의심되는 인물. 주의해야할 인물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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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 몇몇 알아보았는데 센본이 선동 만큼 전주이씨가 그닥 위협적이지 않은거 같은데? 딱히 그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고. 물론 조심해야할 인물들은 명시해놓음.

왕씨에서 갈아탄 몇몇성씨들과 두문동72현으로 대표되는 고려에 충절을 지킨 가문 후손들도 딱히 전주이씨라고 그렇게까지 비하해대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500년도 더지난 역사갖고 어쩌자는거냐?

본래 이씨의 시조가 노자. 그의 사상 도덕경에 빠져 세상을 그저 물흐르듯이 사는 꼴이 고깝게 보일때가 가끔 있긴함.

전주이씨가 오랑캐 같으면 이이제이.

동족 같으면 장점만 취하면 되는거 아닌가?

우리가 쓰는 한글도 양녕대군, 효령대군이 왕위를 양보해줬기때문에 세종대왕이 만들수 있게 됐다.

느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중앙집권화도 조선이 원조고

센본자쿠라는 전주이씨한테 멸문지화 당해 쫄딱망했냐? 일화좀 들어보자. 피해망상 개쩌네.

아니면 전주이씨를 짖밟아야 이득을 보는 부류라던가.

하도 전주이씨 전주이씨하길래 좀 알아봤더니 엥 국민의힘당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더 많네.

센본이 혹시 개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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