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존재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거...

중공에서 자라 교육받은 cgn은 자료를 선택할 때도 중공측이 강조하는 사료나 그들의 입장에 딱 맞는 해석과 학설만 자의적으로 취사선택 하고 거기에 어긋나는 것들은 심지어는 중공의 옛사료일지라도 무조건 부정하거나 그들의 관점에 맞도록 견강부회식 왜곡을 한다.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집단의 정체성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고 또 필요하기까지 한 것이지만 그게 cgn 수준이 되면 그건 이론이나 가설의 단계와는 전혀 상관없는 단순한 정치적 선동에 지나지 않는 소설이 될 뿐이다.

조선 식민지 지배라는 똑같은 현상을 두고 일본은 진출이라고 하지만 한국은 침략이라고 한다. 이토 히로부미를 두고 일본은 영웅이라 하지만, 한국은 천하의 쳐죽일 잡놈이라고 한다. 이런 역사적 평가의 극명성은 피할 수 없는 것이고 해결할 수 없는 평행선이다.

문제는 한국놈이면서도 일본의 입장이나 중공의 입장을 합리,객관이라는 미명하에 그대로 읊어대는 정신나간 머저리 반푼이들이 만만치 않게 많다는 것,, 각 나라의 입장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객관적 역사는 결코 성립할 수 없는 신화인 것이다.

팩트라는 것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고 그 실체가 확정될 수 있는 것이거늘 이런 기본적인 역사관, 역사해석에서의 객관이라는 것은 난센스이자 존재하지 않는 신화가 될 수 밖에...

양놈학자들의 관점이 객관적일 것 같은가?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이 색희들은 객관, 합리성이라는 신화를 자신들의 편견과 오도된 인종주의적, 패권주의적 종특을 합리화하는데 좀 더 세련되게 교활하게 사용하는데 더 능력이 뛰어날 뿐이다.

결국 무엇만이 남아 있는 진리고 진실이냐? 존재의 한계로서 당연히 가질 수 밖에 없고 가져야 하는 주체적 관점과 이것을 엉터리로 만들지 않는 내적 논리적 일관성만이 남을 뿐이다. 적어도 역사에서는 그렇다.

cgn이란 머저리는 자신이 왜 그런 관점을 가지게 되었는지, 왜 그런 식으로 팩트를 지 유리한 대로 취사선택,견강부회하고 있는 것인지 조차 모르고 분석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중공이  지 평생동안 대갈속에 셋팅해둔 매트릭스를 도는 다람쥐 신세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무식한 조선족이란 존재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머저리 왜국빠, 식민빠넘들도 대동소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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