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같은 O3 짱개 유전자 집단에게는 형제의 피나 유전자가 대수롭지 않을지 몰라도 본좌를 비롯한 한민족 삼한 부여 가야 신라의 후손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 왜? 그건 패륜행위니라. 알겠는가? 짐승도 자기 핏줄은 그렇게 내치지는 않느니라. 이해들을 못하는가? 

민족성이라는것은 동일한 혈육, 혈족에서 시작이 되어 오늘날에 국가의 개념으로까지 확장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민족개념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고하게 정립되고 옹위받을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지. 즉, 여러분들은 망상에 쩔어서 이민족의 사관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서, 

본좌는 누구보다 강력한 한민족의 혈통, 한민족의 유전자에 의한 국가 건설과 미래 건설을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이를 이해 못하는 수준으로 분자 유전학을 파는 이유가 무엇이며, 또한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꼴통인가? 

고구려 백제를 난도질시키기 위해서 본좌가 구하는 자료가 유전인류학 자료이다. 낙랑, 대방이 한국사가 아니듯이 백제, 고구려도 한국사가 아니라고 하는거지. 이게 유전자 사관, 민족사관이라는 것이다. 알겠는가? 

떼로 달려들면 뭐하는가. 애초 대갈통에 든 수준이나 상식이 미취학 아동 수준과 동급인 상황인데. 껄껄껄.

흉노에서 몽골이 나왔고 흉노에서 삼한 가야 신라가 나왔는데, 그 몽골제국을 까라니? 니 애미를 완월동 사창가에 팔아먹고 난 뒤에 그거 인증하고 나서 그 소리를 하면 본좌가 이해할수는 있어도, 그런것도 없이 그런 소리를 하면 순 호로 패륜아 새끼들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