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응당 실라품격랑과 같은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추후 본좌가 출사를 하여 본좌의 뜻을 세상을 향해 펼칠 수 있는 날이 올 때, 그대에게 역사문화부 장관자리를 예약을 해주도록 하겠음이다. 본좌는 학계의 꼴통들을 신뢰하지 않음이다. 그대처럼 개인의 소중한 시간과 지식을 이용을 하여 역사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자세를 훨씬 높게 평가를 함이다. 한국에 그대와 같은 이들이 있다는 것이 어찌 신라의 선조님들, 나아가 부여 삼한 가야의 선조님들의 음덕이 아니라 할 수가 있겠는가. 

역사문화부는 본좌가 한국이 가지고 있는 역사관련 컨텐츠로 한해 200조원의 문화 수출, 관광 수입을 올릴 것을 목적으로 하여 신설하게 될 부처이다. 이 부처가 신설이 되게 되면 그대에게 본좌가 장관직으로 내정, 본좌와 함께 목표달성을 위하여 매진해 볼 수 있도록 하자. 대한민국은 충분히 역사와 관련한 테마로 200조원의 수입을 얻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본좌의 판단이다. 

고대의 신라의 건축복원과 신라와 관련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비약발전을 시키고 전세계의 우리 아리안 스키타이  페르시아의 혈통인 이란, 시리아, 우즈벡, 카자흐, 터키, 몽골, 불가리아, 헝가리의 형제들을 초대를 하여 대흉노제국의 혼을 함께 공유를 하고자 하는 것이 본좌의 목적이다. 

그때가 되면 한반도도 비로서 훈제국연방속 신라로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본좌가 역사를 공부하고 고대사의 진실을 밝히는 목적은 이를 근본으로 하여 현재의 한국인들이 상실하고 있는 민족혼을 부활시키는 것에 있다. 본좌가 신라의 후손이라는 명확한 정체성, 그리고 화랑의 혈통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많은 한민족 유전자군들에게 이식을 시키고자 함이다. 이 나라가 내가 존재해야 할 나라요, 이 나라가 내 후손이 살아야 할 나라라는 주인의식이 배양이 될 때에, 비로서 이 민족은 조센징의 근성에서 탈피를 하고 비로서 신라인으로 재창조가 되어,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문명과 예술이 번영을 이루었던 역사를 다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즉, 본좌는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를 한 것이다. 

언제가 될지는 기약할 수 없겠지만, 신과 경쟁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이 재능이라면 본좌는 반드시 출사를 하게 될 것이고, 비로서 한민족에 의한, 한민족 유전자에 의한 나라를 새롭게 건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떄서야 비로서 한반도는 대비약의 전성기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실라품격랑의 글은 본좌가 별도로 그대가 원출처임을 표기를 하여 추후 정산작업을 해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꾸준하게 좋은글들을 올려주기 바라노라. 신라의 혈통과 유전자를 가진이가 어찌 약속을 우습게 저버리겠는가. 목숨은 버릴 수 있어도 약속과 신의는 저버리지 않는 것이 신라인의 신념이었나니.